12월 3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시작되는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은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알폰스 무하가 성취한 업적에 중점을 둔 전시회다. 전시회를 가기 전 그의 작품을 먼저 만나보자.
-
'카멜리아 (동백꽃 부인)' 포스터
-
'모나코-몬테 카를로' P.L.M. 철도 서비스 포스터
-
랑스 향수 '로도' 포스터
-
백일몽
-
비잔틴 머리: 금발머리
-
우비강 향수 '수선화의 심장'을 위한 병과 포장상자
-
장식 도큐먼트: 삽화 49의 최종 드로잉
-
지스몽다
-
계절: 봄
-
'유아를 위한 네슬레 푸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