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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리즘 이임복 칼럼] 메타버스, 보다 구체화된 미래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일컫는 말로 ‘디지털 트윈’이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 디지털 쌍둥이를 말하는데, 현실 세계와 유사한 가상의 세계를 뜻한다. 그런데 디지털 트윈이란 용어로 검색해보면..
2023.03.28 (화)
[메타리즘 김상윤 칼럼] ChatGPT와 메타버스의 만남, 티핑 포인트가 될까?
최근 ChatGPT 열풍이 뜨겁다. 단 5일 만에 전 세계 백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ChatGPT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인공지능의 거대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챗봇 서비스다. ChatGPT를 한..
2023.03.21 (화)
[메타리즘 이시한 칼럼] 메타버스는 여행 비즈니스의 적일까 동지일까?: 여행에서의 메타버스 적용
메타버스는 빌런일까, 사이드킥일까?쏟아지는 햇살, 상쾌한 바람, 게다가 인스타그램을 뚫고 나온 듯한 화려한 비주얼의 현지 음식까지, 여행은 보통 이런 모든 경험들의 총체다. 특히..
2023.03.14 (화)
[메타리즘 김안토니오 칼럼] NFT를 사용하는 Web3 비즈니스들의 출현과 구현기술 2
>>>1편: NFT를 사용하는 Web3 비즈니스들의 출현과 구현기술 1지난번 칼럼에서 이야기했듯이 온라인 비즈니스에 NFT를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과 시스템들이..
2023.03.07 (화)
[메타리즘 김상균 칼럼] 메타버스는 미디어인가?
“메타버스가 무엇인가요?” 필자가 최근 2년 동안 수백 번 넘게 받은 질문이다. “물리적 현실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디지털 현실을 지향하는 미디어입니다.” 필자가 주로 하는..
2023.02.28 (화)
[메타리즘 서승완 칼럼] 메타버스는 가상(假想)이 아니다
2021년, 국립국어원은 ‘메타버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확장가상세계’ 또는 ‘가상융합세계’라는 용어를 제안했다. 여기에는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적 이해를 도우려는 의도가..
2023.02.21 (화)
[메타리즘 이임복 칼럼] 버츄얼 스튜디오가 만드는 메타버스의 미래
영화 아바타, 어벤져스, 승리호의 공통점은 뭘까?바로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 CG 기술이다. CG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다 보니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는 없는 세계를 현실 세계를 찍은..
2023.02.14 (화)
[메타리즘 김안토니오 칼럼] NFT를 사용하는 Web3 비즈니스들의 출현과 구현기술 1
필자는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에 이틀에 한 번꼴로 접속합니다. 업무의 특성상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해야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다 보니 저절로 NFT 시장의 트렌드와..
2023.02.07 (화)
[메타리즘 이시한 칼럼] 메타 커머스는 어떤 모습으로 올 것인가? : 메타커머스의 3단계와 차별화된 요소
시작에는 항상 ‘안 된다는 사람들’이 있다#1.“아무리 그래도 옷을 어떻게 입어 보지도 않고, 인터넷만 보고 살 수 있겠어. 불편하기만 하고, 그리고 막상 화면으로 보는 것하고 색감도..
2023.01.31 (화)
[메타리즘 김상균 칼럼] 살아날 권리와 책임이 있다
스타트업 기업인 히어애프터는 사랑했지만 먼저 떠나간 사람의 삶과 이야기를 남겨진 이들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살아있는 사람의 라이프로그, 대화 등을 기록하고 분석해서..
2023.01.25 (수)
[메타리즘 김상윤 칼럼] 2023년 메타버스 기술은 우리를 놀라게 할까?
며칠 전 미국의 경제 잡지 포브스에는 ‘모두가 대비해야 하는 2023년 10대 기술 트렌드(The Top 10 Tech Trends In 2023 Everyone Must Be Ready For)’라는 글이 실렸다. 미래학자로 알려진 버나드 마르가..
2023.01.17 (화)
[메타리즘 서승완 칼럼] 메타버스, 사이버펑크의 유산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를 기억한다. 불과 10년 전이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확산은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사람들은 더 이상 음식 배달을 시키기 위해 수화기를 들지 않고,..
2023.01.10 (화)
[메타리즘 이임복 칼럼] 메타버스 구축 시 주의해야 할 점
2021년 초에서 2022년 상반기까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너도나도 메타버스에서 회의를 주관하고, 신입생 환영회와 졸업생 송별회를 열고, 각종 모임을 만드는 등 다양한..
2023.01.03 (화)
[메타리즘 김안토니오 칼럼] Web3.0과 Web3, 그리고 NFT
웹3.0(웹 삼쩜영, 이하 웹 삼쩜영) 용어가 등장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웹3.0 이란 개념이 발생한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통해..
2022.12.27 (화)
[메타리즘 김상균 칼럼] 죽은 자의 삶은 산자의 기억 속에 있다
“죽은 자의 삶은 산자의 기억 속에 있다.” 로마 시대에 철학자, 정치가, 법률가로 활동했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남긴 말이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듯이 우리 삶에서..
2022.12.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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