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체기사
와이덱스, 하이엔드급 충전식 오픈형 보청기 신제품 출시
덴마크 보청기 브랜드 와이덱스(Widex)가 하이엔드 급 신제품 ‘모멘트 쉬어(Moment Sheer™)’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멘트 쉬어는 와이덱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퓨어사운드(PureSound™)를..
가심비 전략 통했다…‘오뚜기 즉석밥’ 누적 생산량 20억 개 돌파
오뚜기는 ‘오뚜기 즉석밥’ 누적 생산량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이후 연간 3억 개 내외의 생산량을 이어왔다. 최근 1년 즉석밥 시장에서 오뚜기 점유율은 31.6%..
카카오 자연어 엔진, 현대백화점 AI 챗봇 두뇌로 탑재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자연어 기술이 현대백화점 AI 챗봇 ‘젤뽀’에 탑재됐다. 젤뽀는 현대백화점이 29일 출시한 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다...
"금리 인상·물가 상승"… 車 구매 심리 하락 올해도 이어져
글로벌 경기침체 확산과 기준 금리 인상 여파로 고가 품목의 구매 계획을 미루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국내 자동차 구매 의향이 지난해 연중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대한신장학회, ‘세계 콩팥의 날’ 기념 수기 공모전 개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2%에 달하는 만성 콩팥병 환자의 체험담을 나누기 위한 공모전이 진행된다.대한신장학회는 '2023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나의 콩팥병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만 나이' 통일하지만... 보험 가입할 때는 '보험 나이' 적용 유의
나이계산법 혼용에 따른 사회적‧행정적 혼선을 해소하고자 법령‧계약상 연령을 '만(滿) 나이'로 통일하는 민법과 행정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어 오는 6월 28일부터 시행될..
한우 정육,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
설 명절이 끝나고 연휴 동안 기름지고 고칼로리 명절 음식을 먹으며 더욱 불어난 체중에 다시 한번 마음을 부여잡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
밥에서 음료까지…맛·건강 잡는 ‘메밀’ 식품에 주목
올해도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식음료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는 깐깐한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메밀 관련 제품들을 잇달아..
푸조 "2025년까지 전 모델 전기차 버전 출시"
푸조가 2025년까지 전 라인업의 전기차 버전을 출시한다.푸조는 26일(현지 시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E-라이언 데이'를 개최하고 브랜드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E-라이언..
현대모비스, 지난해 매출 '50조' 첫 돌파… 전년比 24.5%↑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50조원을 돌파했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 51조9063억원, 영업이익 2조265억원, 당기순이익 2조487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대비..
아우디, 크로스오버 쿠페 '액티브스피어 콘셉트' 공개
아우디가 스피어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 '액티브스피어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는 2021년 스카이스피어 로드스터, 2022년 그랜드스피어 세단, 어반스피어 콘셉트를 선보인..
기아, 지난해 사상 첫 영업익 '7조' 돌파… 전년比 42.8%↑
기아가 현대차에 이어 지난해 사상 처음 영업이익 7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기아는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IFRS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86조5590억원, 영업이익..
기획재정부, 2월 재정증권 4조 원 발행... "재정집행 지원"
기획재정부가 원활한 재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2월 중 총 4.0조 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4회에 걸쳐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재정증권은 세입과 세출의 시기적 불일치 등으로 인해..
[동향] AI 인기인데, 韓 스타트업은 ‘사면초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AI 스타트업의 현주소는 이른바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해묵은 속담이 딱 들어맞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저조한..
최강 한파에 맞이한 '난방비 폭탄'... "내 지갑 지켜줄 공과금 할인 카드는?"
도시가스요금 인상으로 인해 이른바 '난방비 폭탄'을 맞은 서민들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 특히 설 연휴를 기점으로 몰아친 역대 최강 한파로 인해, 1월 난방비는 전월보다 더 증가할..
이전
1786
1787
1788
1789
17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