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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벚꽃 만발…호텔가는 '벚꽃 마케팅' 풍성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노마스크'로 처음 맞이하는 올 봄, 벚꽃 명소에 위치한 호텔들이 벚꽃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WE호텔, 봄 치유 여행 ‘벚꽃 산책’WE호텔은 3월 마지막 주에 벚꽃의..
오감으로 즐긴다…오비맥주, ‘카스 화이트 X 번개장터’ 팝업 전시회 오픈
오비맥주 카스의 밀맥주 브랜드 카스 화이트가 맥주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팝업 전시회를 오픈한다.카스 화이트는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협업해 MZ세대 소비자들이..
싱가포르관광청·디즈니 크루즈 라인, 동남아시아로 떠나는 크루즈 여행의 첫 시작 알려
싱가포르관광청과 디즈니 크루즈 라인(Disney Cruise Line)이 조쉬 다마로(Josh D'Amaro) 디즈니 파크, 익스피리언스 및 프로덕트(Disney Parks, Experiences and Products) 회장과 싱가포르 교통부와..
“마스크 벗고 화사하게” 활기 찾은 뷰티업계, 색조 신제품 출시 본격화
봄 시즌을 맞아 뷰티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그동안 마스크에 가려졌던 얼굴이 드러나고, 화사한 봄이 시작되면서 깨끗한 피부표현과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한 색조 제품들이 인기를..
디올, 혁신적인 기술 개발 통한 피부 리버스 박차
디올이 피부와 노화 연구를 위해 세계적 권위의 연구자들로 이루어진 세계 최초의 ‘리버스 에이징 국제위원회’를 결성했다. 지난 30일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미용 안티에이징..
김광식,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정은과 한솥밥
배우 김광식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31일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김광식과 함께하게 됐다. 수많은 작품을..
[현장취재] 도넛 맛집 '노티드', 잠실 롯데월드몰에 초대형 복합문화공간 '노티드 월드' 공식 개관
FOOD&LIFESTYLE 브랜드 기업 GFFG(대표 이준범)가 오늘(31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34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노티드 월드’를 공식 오픈한다.외식 전문 기업 GFFG는 2015년 5월 론칭한 올데이..
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정책금융 지원 맞손
IBK기업은행이 지난 3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협의체 운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전통간장과 프랑스 버터로 맛 낸 ‘간장카라멜’ 한정 출시
사단법인 간장협회와 초콜릿 전문점 카카오봄이 전통간장으로 맛을 낸 ‘간장카라멜’을 31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간장카라멜’ 프로젝트에는 사단법인 간장협회 소속의 9개..
KG이니시스, 애플스토어 전 매장에 애플페이 서비스 제공
KG이니시스가 국내 애플스토어 전 매장에 애플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늘 오후 5시 개점을 앞둔 '애플 강남'을 포함해 총 다섯 곳이다.KG이니시스는 애플 공식 온라인..
THE AI-오렌지인텔리전스, ‘디지털 헬스’ 제대로 알린다
메디컬 컨설팅 그룹 ‘오렌지인텔리전스’와 조선미디어그룹의 인공지능(AI) 전문매체 ‘더에이아이(THE AI)’가 디지털 헬스 저변 확대와 올바른 인식 정립에 나선다. 양사는 30일 오후..
낭만적인 벚꽃 시즌을 즐긴다…한국과 일본의 벚꽃 명소 근처 이색 숙소 5곳
벚꽃 시즌이 시작되며 곳곳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다. 이른 벚꽃 개화 소식을 듣고 방문객이 몰리며 한국과 일본의 벚꽃 명소는 인산인해다.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사람들을..
PIC 괌, 국내에서 개최한 첫 공식 스크린 골프 대회 성료
PIC 괌이 지난 23일, 골프존파크 정동 이화 골프존에서 ‘PIC 괌 스크린 골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PIC 괌이 국내에서 개최한 첫 공식 스크린 골프 대회로, 그간 PIC 괌 판매로..
카카오페이, 영세·중소 가맹점 대상 결제 수수료 추가 인하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카카오페이머니(선불충전금) 수수료 추가 인하에 나선다.카카오페이는 수수료 공시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라는 금융 당국의 정책..
고발 다큐가 대세… 알 켈리, 플레이보이, 제프리 엡스타인 재조명한다
를 필두로 고발 다큐가 대세다. 지상파 방송사와 OTT가 손을 잡으면서 제작 기간과 비용 등에 구애받지 않지 않는 심층 다큐멘터리 제작이 가능하게 된 것. 다큐멘터리로서는 최초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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