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체기사
더네이쳐홀딩스, 中 베이징에 1호점 열어…“대륙 8개 매장 목표”
더네이쳐홀딩스이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 중심가의 메인 쇼핑몰 합슨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중국 1호 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1호점은 젊은 중국 고객들의 방문이 많은..
가정의 달 新 선물 트렌드, ‘케어푸드’ 주목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등 5월 가족의 달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영양 관리에 도움을 받을..
한세엠케이, “지속가능한 경영 통해 고객 가치소비 도울 것”…친환경 경영 행보 본격화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올해를 기점으로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가치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한세엠케이는 의류 생산 및 유통 과정의 환경 오염을..
하와이안항공,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위한 실행 목표 제시
하와이안항공이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하와이안항공은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주요 전략은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사용, 신형..
에티하드항공,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로 ‘채팅’ 및 ‘서핑’ 패키지 제공
에티하드항공이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인 ‘와이플라이(Wi-Fly)’를 새롭게 도입한다. 인천 노선을 포함해, 2열 이상의 복도를 가진 와이드 바디 기종으로 운항되는 모든 노선에 적용될..
러쉬코리아, 팜유 성분 배제한 샴푸 바 11종 리뉴얼 출시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샴푸 바 11종을 팜 프리 제품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주요 성분 대체뿐 아니라 제품 뒷면에 브랜드 로고 각인을 추가해 새로운 디자인을..
[현장취재] 하와이 관광청, 친환경 페스티벌에 참여해 '말라마 하와이' 널리 알려
기후 위기가 전 지구적 화두가 되며 환경의 소중함이 더 절실해진 시기에 남산서울타워 광장 및 팔각정 일대에서 친환경 행사 이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에..
오비맥주, 주류업계 최초 편의점 카스 캔맥주 ‘트레이’ 없앴다
오비맥주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스 프레시 캔 전 상품에 종이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노 트레이(종이 받침대 제거)’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주류업계는 맥주 포장 시..
플로, 서비스 음원 5000만 곡 돌파…국내 음악 플랫폼 중 최다 기록
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의 플로(FLO)가 서비스 음원 5000만 곡을 돌파해 국내 음악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수의 음원을 서비스했다고 25일 밝혔다.플로는 4월 25일 기준, 플로의 서비스..
잘못된 다이어트가 심한 생리통 발생 위험 높인다
단식 또는 끼니 거르기, 승인되지 않은 다이어트 보조제 섭취 등 부적절한 체중 조절이 심한 생리통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부적절한..
시지바이오, 토탈 재생의료 솔루션 본격 진출을 위한 미국 법인 설립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미국 현지법인 ‘시지메디텍(CG MedTech)’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지메디텍은 시지바이오가 자본금 100% 출자로 설립했으며, 미국을 포함한..
크리스탈지노믹스, 아셀렉스 복합신약 멕시코 특허 획득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복합신약으로 개발 중인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와 트라마돌 복합제 ‘CG-650’의 멕시코 특허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복합신약은 제형 변경, 염 변경 등의..
메디씽큐, 의료용 AR 웨어러블 기술로 美 ‘에디슨 어워즈’ 금상 수상
의료용 증강현실(AR) 웨어러블 전문기업 메디씽큐가 미국 ‘2023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헬스바이오(Health, Medical & Biotech) 부문 금상을 받았다.메디씽큐는 ‘2023 에디슨 어워즈’..
핀트, 홈화면 전면 개편... "고객 맞춤형 투자 정보 제공 강화"
AI 일임투자 서비스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고객 맞춤형 투자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핀트 홈화면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2021년..
한국P&G, 지속가능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전과정 평가’ 제시
“’지구는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미래로부터 빌린 것이다’라는 인디언의 속담이 있다. 우리 지구는 조상에서 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들이 쓸 것을 잠깐 빌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
1666
1667
1668
1669
16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