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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vs. 영화] 너의 이름은.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곳에서 낯선 생활을 하며 좌충우돌하는 몇 번의 꿈이 반복된 후 이들은 마침내..
2017.03.13 (월)
[영화 속 명대사] 영화 '라이프' 위대하고 위험한 발견 "생명체의 첫 번째 본능이 뭐지?"
인류는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것에서 과거를 찾고, 또 새로운 것에서 미래를 찾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런..
2017.03.11 (토)
[원작 vs. 영화] 인페르노
2013년 출간된 댄 브라운의 소설 ‘인페르노’는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로스트 심벌’로 이어지는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소설은 ‘세계 인구의 반을..
2017.03.03 (금)
[영화 속 명대사] '나의 딸, 나의 누나', "딸을 계속 찾더라도 당신 삶을 포기하지마"
사랑하는 딸이, 사랑하는 누나가, 사랑하는 가족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영화가 바로 '나의 딸, 나의 누나(Les cowboys, 2015)'다. 춤과 노래로 모두..
2017.03.01 (수)
[원작 vs. 영화] 미녀와 야수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전해져 온 이야기인 ‘미녀와 야수’는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로맨틱 고전으로, 수 세기에 걸쳐 다양한 버전의 책과 영화로 제작됐다. 지금까지 제작된..
2017.02.22 (수)
[영화 속 명대사]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그들이 날 창조했지만, 조종할 순 없어”
일본의 만화가 원작이며, 애니메이션 극장판으로 나왔던 ‘공각기동대’가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을 한껏 담은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로 전세계에 개봉을 앞두고..
2017.02.22 (수)
[원작 vs. 영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이야기를 담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브라질 작가 주제 마우루 데 바스콘셀로스의 자전적 소설로 1968년 출간되었다. 출간 당시 브라질에서 유례없는..
2017.02.14 (화)
[영화로 돌아보는 삶의 순간] '컨택트' 외계인과의 소통을 통해 결국 자신과 소통하다
하나의 주제로 영화를 단정하기 어려운 영화 ‘컨택트(Arrival, 2017)’는 소통이라는 큰 주제 속에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이 아닌 외계와의 소통이란..
2017.02.07 (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6편의 한국 영화
오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독일에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1958년 이병일 감독의 '시집가는 날' 이후 거의 매년 출품되었으며, 올해는 경쟁부문,..
2017.02.07 (화)
[원작 vs. 영화] 덕혜옹주
덕혜옹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굴곡진 삶을 살았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옹주라지만, 덕혜옹주는 불과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에게 잊힌 존재였다...
2017.02.07 (화)
[영화 속 명대사]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후견인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그런 게 아니라 방법을 찾는 거야”
일상과 같은 평범한, 별거 아닌 듯 별거 인 삶을 담은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 2016)’의 예고편이 눈길을 끈다.보스턴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며 혼자 사는..
2017.02.03 (금)
'레지던트 이블'부터 '부산행'까지… 좀비를 만날 수 있는 영화 10편
좀비 영화라고 해서 무조건 무섭고 잔인하기만 할까? 공포가 주된 요소로 등장하는 것은 맞지만, 가족과 연인의 사랑이나 친구와의 우정과 의리를 그리며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좀비..
2017.02.03 (금)
[영화 속 명대사] '아우토반' "지금 나에게 사랑은 살아갈 유일한 이유다"
‘분노의 질주’와 ‘본’ 시리즈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카체이싱 액션 영화 ‘아우토반’ 예고가 매력적이다. 거침없이 질주하는 액션과 폭발 장면, 화려한 슈퍼카들이 등장하며 눈을..
2017.02.02 (목)
[원작 vs. 영화] 가비
우리나라에 커피가 처음 들어온 것은 조선 말기다. 당시 커피는 왕실과 특권층만이 누릴 수 있는 귀한 기호품으로, ‘가비(加比)’, ‘가배(伽排), ‘양탕(洋湯)’ 등 다양한 이름으로..
2017.02.01 (수)
[영화 속 명대사]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내 모든 선택은 당신이었습니다”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The Light Between Oceans, 2016)’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바다 사이 등대’(M.L. 스테드먼 저, 문학동네 출간)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1차 세계대전..
2017.01.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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