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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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즈 선정 '2017년 최고의 영화 TOP10'

  뉴욕타임즈가 최근 2017년 최고의 영화 1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영화로 선정된 영화 리스트에는 봉준호 감독의 한국 영화 '옥자'도 순위에 포함됐다. 뉴욕타임즈의 평론가 마노라..

  2017.1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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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차태현, "'신과함께' 본 수찬이 내게 효도했으면"

  배우 차태현이 영화 (김용화 감독) 시사회에 아들 차수찬과 같이 본 소감을 밝혔다.차태현이 주연한 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2017.1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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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와 마녀의 꽃' 200% 즐기는 관람포인트3 공개

  드디어 오늘(7일) 개봉하는 올 겨울 최고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이 스페셜 포스터와 영화를 한층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 3가지를 전격 공개했다. ..

  2017.1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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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vs. 영화] The 33

  2010년 8월 5일, 칠레 북부 코피아포 인근의 산호세 구리 광산에서 일하던 33명의 광부가 700m 땅속에 매몰됐다. 광산 중간에서 일어난 붕괴 사고로 갱도는 물론 단 하나뿐인 출구도 막혀버린..

  2017.11.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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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vs.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80세 노인의 몸으로 태어나 거꾸로 나이를 먹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영화는 개봉 당시 45세였던 브래드 피트(벤자민 역)의 전성기 모습을..

  2017.11.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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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vs. 영화] 초속 5센티미터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미성숙하기에 실수도 아픔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순수한 그 시절의 감정은 애틋한 그리움과 함께..

  2017.11.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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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vs. 영화] 장산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의 요양을 위해 시어머니의 고향인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숲속에서 무언가에 겁을 먹고 숨어있는 소녀를 발견한다. 희연은 왠지 5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2017.10.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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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4회 대종상, '3초만 폼 잡을게요' 등 재치와 감동을 준 '말말말'

  25일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설경구, 박서준, 최희서 등 배우들의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재치와 감동을 준 스타들의 수상 소감을 들어보자.

  2017.10.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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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vs. 영화] 장수상회

  장수상회에 근무하며 혼자 사는 노인 ‘성칠(박근형)’은 온 동네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까칠한 노인이다. 그런 성칠의 앞집에 이사 온 할머니 ‘금님(윤여정)’은 성칠에게 적극적으로..

  2017.10.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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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히어로 완전체 '저스티스 리그'가 온다!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슈퍼히어로들의 대거 출연을 예고하는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내면에 깔려있는 주제는 바로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다.“혼자일 때 가장 강하다?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2017.10.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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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vs.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해방 후 경성. 법정에서는 석조저택 살인사건에 대한 공판이 시작된다. 피고인 남도진이 최승만이라는 남자를 살해했다는 것이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2017.10.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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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삶의 끝, 다시 마주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

  여행의 계절 가을은 ‘추억’ 여행까지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계절이다. 이런 계절에는 소중한 기억을 더 갈구하게 한다. 소중했던 그 기억을 정확히 기억하는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다면..

  2017.10.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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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 취준생은 "언제 취업할거니?" 직장인은?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추석을 맞아 재미있는 조사를 공개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 2,892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가장..

  2017.09.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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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라는 말 한마디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직장인이라면 한번 해보고 싶은 이 말은 일본 영화의 제목이다.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개봉당시 일본에서 높은 평점과 입소문으로 장기..

  2017.09.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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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운전사' 천만 돌파! 역대 천만 관객 한국 영화 순위

  영화 '택시운전사'가 2017년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올랐다. 한국 영화로는 15번째 천만 관객 영화다. 총 관객 1761만명을 기록한 '명량'과 더불어 역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2017.09.2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