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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31일, 메이저리그 소식 '벼랑 끝에서 살아난 시카고 컵스'
자칫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었다. 108년 만에 찾아온 염소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기회도 그렇거니와 71년 만에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월드 시리즈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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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30일, 프로야구 소식 '허무하게 폭투로 무너진 NC'
0:1로 뒤지던 NC가 모처럼 득점 기회를 잡았다. 8회초 선두 타자 이호준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하자 NC에서는 이호준을 빼고 도루왕 출신 김종호를 투입했다. 그리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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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NC다이노스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30일, 메이저리그 소식 '저주와 함께 벼랑 끝에 몰린 시카고 컵스'
108년 만에 풀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저주는 풀리기 어렵게 됐다. 그보다는 고작(?) 68년에 불과한 저주가 먼저 풀리게 생겼다. 30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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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9일, 프로야구 소식 '니퍼트와 함께 NC 사냥에 나선 두산'
두산 오재일의 타구가 오른쪽 외야로 향했다.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기에는 다소 짧을 수도 있는 타구로 보였다. 더구나 NC 우익수는 강견으로 소문난 나성범이기도 했다. 3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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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9일, 메이저리그 소식 '끝내 터지지 않은 시카고 컵스'
투수전의 묘미는 그 균형이 언제 깨질 것인가 하는 데 있다. 투수가 먼저 지칠 수도 있고 타선이 먼저 터질 수도 있다. 실투 하나에 승부가 갈리기도 하고, 대포 한 방에 희비가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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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7일, 메이저리그 소식 '시카고 컵스가 누린 71년 만의 감격적인 승리'
LA 다저스와 벌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는 두 경기 연속 영패라는 굴욕을 당했었다. 특히 리글리 필드에서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한 2차전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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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6일, 메이저리그 소식 '과연 추장의 저주는 풀릴 것인가'
108년과 68년. 그리고 염소와 와후 추장의 대결.26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 시리즈 시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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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3일, 메이저리그 소식 '끝내 주저앉은 커쇼와 LA 다저스'
앤소니 리조가 가운데로 낮게 들어오는 클레이튼 커쇼의 속구를 받아쳤다. 우측으로 향하던 타구는 그대로 담장을 훌쩍 넘어 관중석에 가서야 떨어졌다. 리조의 타구 소리에 깜짝 놀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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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1일, 메이저리그 소식 '다시 벼랑으로 내몰린 LA 다저스'
이럴 수는 없는 일이다. 두 경기 연속 영봉승을 거둔 팀이라면 이렇게 어이없이 무너질 수는 없는 일이다. 마운드는 불안정했고 수비는 엉성했으며 방망이마저 시원치 않았다. 심지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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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20일, 메이저리그 소식 '실책과 함께 처절하게 무너진 LA 다저스'
8번 타자 앤드류 톨레스의 타구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자 2루에 있던 곤잘레스가 3루를 지나 홈으로 질주하기 시작했다. 느린 발로 유명한 곤잘레스였기에 상대의 허를 찌르는 주루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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