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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19일, 메이저리그 소식 '기적을 만든 이대호의 시애틀'
졸전이었다. 8회까지 시애틀의 타자들이 시카고 화이트 삭스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로부터 얻어낸 안타는 단 하나뿐이었다. 로빈슨 카노, 넬슨 크루즈, 카일 시거 등 시애틀을 대표하는..
2016.07.19 (화)
직장상사 눈치 안 보고, 여행길은 가볍게...'캐리어 운송 서비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은 휴가철,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캐리어 운송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예약만으로 공항과 숙소 간에 여행 짐을 정확한 시간에 안전하게 옮겨주는..
2016.07.19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18일, 메이저리그 소식 '승리의 여신이 도와준 강정호의 피츠버그'
연장 17회초 피츠버그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선두 타자 조디 머서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면서 무사에 주자가 출루한 것. 클린트 허들 감독은 다음 타자 에릭 크라츠에게 번트를..
2016.07.18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17일, 메이저리그 소식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최지만'
바닥을 치고 올라간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일까.단 하나의 안타(4월 24일 시애틀전)만 기록하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최지만이 빅리그로 돌아온 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2016.07.17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16일, 메이저리그 소식 '쓰라린 첫 패배를 맛본 오승환'
오승환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이브 상황도 아니고 8회초 투아웃에서 네 번째 투수로 나선 조나단 브록스톤이 9개의 공을 던졌을 뿐이지만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9회말 공격에 승부를..
2016.07.16 (토)
[별자리 이야기] 궁수자리
상반신이 사람이고 하반신이 말인 반수신인 켄타우루스는 활을 가지고 야산을 돌아다니는 거칠고 야만적인 종족인데, 그 중 유독 케이론만은 달랐다. 그는 원래 거인인 타이탄 족..
2016.07.13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메이저리그 소식 '한국인 메이저리거 전반기 정리'
처음에는 김현수가 걱정이었다. 시범 경기 성적도 좋지 않은 데다 2군에 대한 압박까지 가해졌다. 개막전에서 홈 팬들은 야유를 보내기까지 했다. 이대호도 걱정이었다. 애덤 린드에 밀려..
2016.07.12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11일, 메이저리그 소식 '이대호에 이어 잠시 휴식이 필요한 김현수'
김현수의 첫 타석은 2루수 앞 땅볼이었다. 병살이 되지 않으려면 열심히 달리는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김현수는 내야 땅볼이라 해도 결코 설렁거리는 법이 없었다. 최선을 다해서 뛰었다...
2016.07.11 (월)
포화 상태 커피 시장의 새로운 맛 돌풍 '콜드 브루', 어떤 제품이 있나?
포화 상태에 접어든 커피 시장에 최근 차가운 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해 서서히 우려낸 커피 '콜드 브루(cold brew)'가 틈새를 노리고 있다. 흔히 더치커피라고 알려진 커피도 콜드 브루와..
2016.07.11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10일, 메이저리그 소식 '휴식이 필요한 이대호'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과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던 이대호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프랭클린 구티에레스가 대타로 나섰다. 상대 투수에 따라 애덤..
2016.07.10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9일, 메이저리그 소식 '로젠탈 때문에 억울해진 오승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는 무승부가 없다. 밤을 새든, 다음날 이어서 치르든 승부를 봐야 끝이 난다. 지난 5월 23일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연장 17회까지 이어진 승부 끝에 다저스가..
2016.07.09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8일, 메이저리그 소식 '호된 신고식 치른 류현진'
호된 신고식이었다. 첫 타자에게 비거리 135m짜리 대형 홈런도 맞았고 4.2이닝 동안 8개의 안타로 6점을 내주면서 평균자책 11.57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어설픈 수비도 원망스럽지만..
2016.07.08 (금)
[충주 전설] ‘열두대’에 얽힌 세 가지 이야기 중 진짜 유래는?
‘열두대’는 충주의 명소인 탄금대 북쪽의 깎아지른 절벽 꼭대기에 있는 바위다. 검푸른 남한강과 맞닿아 아슬아슬한 경치를 자랑하는 이 바위의 이름이 ‘열두대’가 된 것에 대해서는..
2016.07.08 (금)
[우표 이야기]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安益泰)선생 유해 국립묘지에 안장
안익태 선생은 1906년 12월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국립음악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미국과 헝가리에서 지휘와 작곡을 공부하였다. 1938년 에이레의 더블린..
2016.07.08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7일, 메이저리그 소식 '강정호의 분노의 2루타'
세 경기 만에 선발 4번 타자로 돌아온 강정호였지만 방망이에 힘이 없어 보였다. 두 타석 연속 삼진이 그를 증명하는 듯싶었다. 1회초 첫 타석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하이메..
2016.07.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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