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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를 낮춰 줄 최고의 패션 포인트
날씨가 더워지면 사람들의 옷은 얇아지고 더욱 심플해진다. 여름은 겨울보다 걸칠 아이템이 적기 때문에 액세서리를 이용하거나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심플하고..
2016.07.07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6일, 메이저리그 소식 '강정호를 둘러싼 우울한 소식'
지난 30경기에서 2할 2푼 8리(92타수 21안타)였던 타율이 최근 15경기에서는 1할 6푼 7리(42타수 7안타)로 뚝 떨어졌다. 그리고 7경기로 줄이면 1할 3푼 3리(15타수 2안타)에 불과하다. 홈런포도..
2016.07.06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5일, 메이저리그 소식 '이대호 때문에 웃기도 울기도'
2회초 1사 2루에서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5번 타자 카일 시거의 타구가 관중의 팔에 맞고 굴절되면서 인정 2루타가 되었고 이대호에게는 첫 타석부터 타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2016.07.05 (화)
새 국가브랜드 확정, 창의·열정·화합을 뜻하는 'CREATIVE KOR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국가 브랜드가 확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미래 지향적인 3대 핵심 가치인 창의, 열정, 화합을 집약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로고·CREATIVE KOREA)'를 공식..
2016.07.05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4일, 메이저리그 소식 '출루머신 추신수의 묵직한 홈런포'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추신수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4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미네소타 선발 투수 카일 깁슨의 90마일(145km)..
2016.07.04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3일, 메이저리그 소식 '끝판왕 오승환의 첫 세이브'
9회말 오승환이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의 부진으로 새로운 수호신이 필요한 상황에서 가장 안정적인 구위의 오승환이 마무리로 낙점되었고, 처음으로 세이브..
2016.07.03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2일, 메이저리그 소식 '홈런으로 응징한 이대호'
이대호는 심기가 불편했다. 볼티모어 세 번째 투수 차즈 로의 바깥쪽으로 빠진 공을 주심이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었기 때문이다. 이대호는 방망이를 길게 펴서 저만큼 빠진 공이 어떻게..
2016.07.02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7월 1일, 메이저리그 소식 '볼티모어 김현수와 시애틀 이대호의 맞대결'
두 타석 연속 삼진으로 돌아섰던 김현수가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는 150km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겼다. 빨랫줄처럼 날아간 김현수의 타구는 그대로 오른쪽 담장에 가서..
2016.07.01 (금)
이 밤을 기다려왔다! 한여름 고궁 야간 특별관람
한여름 밤, 도심 속 고궁 나들이를 할 수 있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이 시작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7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경복궁과 창경궁의..
2016.07.01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30일, 메이저리그 소식 '끝판왕 오승환을 울린 2루수의 실책'
연장 10회초 오승환이 모습을 드러냈다. 스코어는 1:1.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든 세인트루이스로서는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를 마운드에 올려야 했다...
2016.06.30 (목)
1,000원이 1원 되는 '리디노미네이션'…장단점은?
최근 리디노미네이션 이슈가 재점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경(京) 단위를 넘어설 정도로 확대되며 거래단위의 편의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은..
2016.06.30 (목)
김환기 작품, 또 신기록… '54억, 탕탕!'
김환기가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3회 연속 경신했다.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K옥션에서 열린 '2016 여름경매'에서 김환기의 1972년 유채화 '무제 27-Ⅶ-72 #228'이 54억 원에 낙찰됐다...
2016.06.30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9일, 메이저리그 소식 '한달만에 폭발한 김현수의 2호 홈런'
눈이 의심스러울 지경이었다. 3할대 타자를 8번 자리에 놓다니. 두 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타순마저 하위로 내린 이유가 궁금하기만 했다. 김현수가 아직 빅리그에..
2016.06.29 (수)
'어흥'해도 무섭지 않아! 친근한 호랑이 캐릭터
호랑이는 실제 가까이하기 힘든 맹수지만, 다양한 곳에서 지혜와 용맹함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호랑이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어흥'해도..
2016.06.29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8일, 메이저리그 소식 '밤을 꼬박세운 텍사스의 극적인 승리'
경기가 중단된 것은 5:6으로 텍사스가 뉴욕 양키스에게 뒤지고 있던 9회초였다. 선두 타자 로빈슨 치리노스가 볼넷을 고른 후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볼 두 개와 스트라이크가 들어왔고..
2016.06.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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