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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7일, 메이저리그 소식 '추신수와 함께 질주하는 텍사스'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고 했던가. 지난 2015 시즌을 최악의 성적으로 시작했던 추신수(텍사스)가 잔인한 6월을 보내고 있는 후배 박병호(미네소타)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2016.06.27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6일, 메이저리그 소식 '시애틀의 복덩이 이대호'
1회부터 이대호에게 타점 기회가 주어졌다. 2사 만루.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투수 마이크 리크는 1번 타자 레오니스 마틴과 2번 타자 세스 스미스를 각각 1루수 땅볼과 유격수 땅볼로 잡고도..
2016.06.27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5일, 메이저리그 소식 '이대호와 애덤 린드의 시너지 효과'
시애틀의 1루수 애덤 린드는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다. 이대호의 앞길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라는 생각에서다. 한국 프로야구와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하고 미국으로..
2016.06.25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4일, 메이저리그 소식 '아래로 추락하는 박병호의 타율'
데뷔 첫해부터 메이저리그 주전 자리를 꿰찬 것만도 대단하다. 신인으로서 팀 내 홈런왕(12개)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도 장하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것도 기대 이상이다. 특히..
2016.06.24 (금)
[우표 이야기] 우리 민족의 슬픈 역사 6.25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 4시, 북한군의 도발로 6.25전생이 발발되었다. 북한의 군사력보다 약했던 우리 정부는 3일 만에 서울을 빼앗겼고, 북한군은 중공군의 도움을 받아 낙동강까지..
2016.06.24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3일, 메이저리그 소식 '눈부시게 성장한 강정호의 10호 홈런'
피츠버그 4번 타자 강정호가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를 맞아 강정호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바 있었다. 피츠버그는 1회 존..
2016.06.23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2일, 메이저리그 소식 '최저 타율로 향하는 박병호'
멘도사 라인(Mendoza Line)이라는 야구 용어가 있다. 규정 타석을 모두 채우고도 2할대 초반을 맴도는 타자의 타율을 말한다. 통산 타율 2할 1푼 5리였던 마리오 멘도사(Mario Mendoza)에게서 유래한..
2016.06.22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1일, 메이저리그 소식 '텍사스를 승리로 이끈 추신수의 결승타'
한 점 차였다. 스코어는 3:2. 4회 들어 9번 타자 바비 윌슨의 적시타로 한 점을 쫓아갔고 투아웃이기는 해도 주자가 2루와 3루에 있었으니 안타 하나면 역전까지 가능한 상황이었다. 타석에는..
2016.06.21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0일, 메이저리그 소식 '타격기계 김현수의 통쾌한 3안타'
8회초 1사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토론토 마운드는 다섯 번째 투수 제시 차베즈의 뒤를 이어 여섯 번째 투수 드류 스토렌이 올라왔다. 승부는 풀 카운트까지..
2016.06.20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9일, 메이저리그 소식 '오승환 울린 추신수'
중국 초나라에서 창과 방패를 파는 장사꾼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창을 가리켜 "참으로 예리하여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방패에 대해서도 "아주..
2016.06.19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8일, 메이저리그 소식 '세인트루이스의 믿을맨 오승환'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스코어는 1:0. 앞서고 있는 쪽도 안심할 수 없거니와 뒤지고 있는 쪽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조금만 지체하면 잡힐 듯싶었고, 조금만 힘을 내면..
2016.06.18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7일, 메이저리그 소식 '자신의 진가를 확인시켜준 이대호'
1루와 2루에 주자가 있었다. 안타 하나면 선취점을 얻을 수 있는 상황. 그러나 2사였기에 안타가 아니라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했다. 타석에는 5번 타자 이대호가 들어섰다...
2016.06.17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6일, 메이저리그 소식 '출루본능, 텍사스의 출루머신 추신수'
풀 카운트에서 강정호가 뉴욕 메츠의 두 번째 투수 쥬리스 파밀리아의 아홉 번째 공을 받아쳤다. 몸 쪽으로 낮게 들어오는 96마일짜리 패스트볼이었다. 강정호의 타구는 3루 쪽으로 향했고,..
2016.06.16 (목)
헷갈리지 마세요! '퍼센트', '퍼센트포인트' 차이점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은행 금리나 실업률, 드라마 시청률, 야구선수의 타율 등을 말할 때 흔히 사용하는 용어로, 많은 이들이 이 둘의 차이를 헷갈린다. ‘퍼센트(Percent)’는..
2016.06.15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5일, 메이저리그 소식 '5연패를 끊은 강정호의 9호 홈런'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6회초 피츠버그의 공격. 선두 타자 앤드류 맥커친과 다음 타자 그레고리 폴랑코가 각각 유격수 땅볼과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4번 타자 스탈링 마르테가 좌전..
2016.06.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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