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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8일, 메이저리그 소식 '억울하게 삼진 당한 이대호'
8회말 선두 타자로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스코어는 7:1. 시애틀이 앞서고 있었다. 클리블랜드에서는 다섯 번째 투수 댄 오테로를 마운드에 올렸다. 초구와 두 번째 공 모두 91마일짜리..
2016.06.08 (수)
식품업계 '과일' 사랑… 여름을 겨냥한 '얼려 먹는 과일', 어떤 제품이 있나?
이른 무더위에 식음료업계가 여름을 겨냥한 다양한 과일 맛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과일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상큼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주고 입맛을 돋워주기..
2016.06.08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7일, 메이저리그 소식 '끝내 나서지 못한 이대호와 김현수'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에서 월요일은 비수기다. 정규 경기가 편성하지 않은 휴식일이기 때문이다. 이동일이라고도 하는데 주중 3연전 후 주말 3연전을 치르러 바로 이동하는 일정이고..
2016.06.07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6일, 메이저리그 소식 '19경기 만에 터진 박병호의 10호 홈런'
첫 타석에서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던 박병호가 3회 두 번째 타석에 선두 타자로 들어섰다. 상대는 템파베이의 선발 투수 드류 스마일리였다. 초구는 볼이었고, 두 번째 공에 방망이를..
2016.06.07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5일, 메이저리그 소식 '승부를 뒤집는 강정호의 8호 홈런'
무사 2루에서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1회 초 LA 에인절스의 2번 타자 콜 칼훈의 솔로홈런으로 0:1로 뒤지던 피츠버그는 2회말 4번 타자 스탈링 마르테의 중전 2루타로 동점 기회를 맞은..
2016.06.06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4일, 메이저리그 소식 '볼티모어 타격기계로 거듭나는 김현수'
엎치락뒤치락하며 역전과 동점을 거듭하던 7회 볼티모어의 선두 타자 애덤 존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면서 무사 1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는 한국산 타격기계 김현수. 5:5 동점에서..
2016.06.04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3일, 메이저리그 소식 '기적의 주인공이 된 빅보이 이대호'
샌디에이고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중반까지 10점을 뒤지던 시애틀이 6회와 7회에 무려 14점을 뽑아내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7년 만에 나온 대역전 경기였다. 그리고..
2016.06.03 (금)
6·25 전쟁의 숨은 영웅, A 특공대 정체는?
6·25 피난민의 삶을 그린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3’ 6에서는 초콜릿과 콜라에 홀려 미군 트럭에 올랐다가, ‘A 특공대’가 되어 생고생한 장동민과 장수원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A..
2016.06.03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일, 메이저리그 소식 '한국산 타격기계 김현수'
하루 휴식을 취하고 2번 타자로 선발 복귀한 김현수가 타격 기계다운 위용을 자랑했다.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2016.06.02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일, 메이저리그 소식 '보름만에 터진 박병호의 장타'
하루 휴식을 가진 박병호가 2회초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2사 2루 상황. 선두 타자 미구엘 사노가 볼넷을 골랐으나 다음 타자 트레버 플루프의 타구가 3루수에게 잡히면서 6-4-3의 병살로..
2016.06.01 (수)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완성! 333 큐브 맞추기 공식
1974년 부다페스트의 에르노 루빅(Erno Rrbik)이 발명한 루빅스 큐브는 한번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마력으로 흔히 ‘마법의 육면체’라고 불린다. 여러 개의 작은 정육면체가 모여 만들어진..
2016.06.01 (수)
우정사업본부, 남자현·주시경 등 '호국 영웅' 기념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우표 2종, 70만 장을 6월 1일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발행하는 우표에는 영화 '암살' 주인공 안옥윤(극 중 전지현 분)의 실존..
2016.05.31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31일, 메이저리그 소식 '빅보이 이대호의 7호 홈런'
원볼 노스트라이크에서 이대호의 방망이가 돌아갔다. 샌디에이고 세 번째 투수 브랜던 마우러의 97마일(156km)의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받아친 것이다. 이대호의 타구는..
2016.05.31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30일, 메이저리그 소식 '드디어 터진 김현수의 데뷔 첫 홈런'
경기는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스코어는 4:4. 볼티모어는 1회초에 얻은 3점을 지키지 못하고 클리블랜드에게 동점을 허용한 채 7회를 맞았다. 누군가 포문을 열어주어야 할 상황. 하지만..
2016.05.30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9일, 메이저리그 소식 '동점의 염원을 안고 타석에 선 이대호'
동점 주자를 27m 앞에 두고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무사 1-3루였으므로 안타가 아니더래도 외야 플라이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다. 지난 4월 14일 텍사스 전처럼 끝내기 홈런이..
2016.05.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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