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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0일, 메이저리그 소식 '언터쳐블 오승환의 삼진쇼'
콜로라도에게 석 점 차로 쫓기자 역전의 위협을 느낀 마이크 세인트루이스 매시니 감독은 오승환을 불렀다. 선발 마이클 와카가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상태에서 10:6으로 역전에..
2016.05.20 (금)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소만’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은 양력 5월 21일 무렵으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 소만(小滿)이 되면 모내기를 시작하고 밭에 잡초를 뽑는 등 농사일이 분주해진다. 또,..
2016.05.20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9일, 메이저리그 소식 '강정호의 화끈한 5호 홈런'
강정호의 방망이가 다시 불을 뿜었다. 지난 16일 시카고 컵스 전 이후 두 경기 만이다.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2016.05.19 (목)
[우표 이야기] 발명의날, 세계속 빛나는 아이디어 코리아
매년 5월 19일이다. 1957년 5월 19일 상공부가 제1회 발명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였는데, 5월 19일을 발명의 날로 정한 것은 측우기의 발명일이 1441년(세종 23) 4월 29일(양력으로 5월 19일)인..
2016.05.19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8일, 메이저리그 소식 '빅리그 4번타자 박병호, 강정호'
한국 프로야구 출신 메이저리거 두 명이 나란히 4번 타자로 출전했다.1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와 원정 경기를 갖는 미네소타 박병호는 3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출전했고, 애틀랜타와..
2016.05.18 (수)
[궁금한 우리말] 앞길은 왜 '구만리'일까?
‘앞길이 구만리’라는 말이 있다. '나이가 젊어서 앞길이 창창함' 또는 '아직도 남은 길이 멀고,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의미로 흔히 사용하는 말이다. 1리(里)는 약 3.927km, 9만 리는..
2016.05.18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7일, 메이저리그 소식 '2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박병호'
1회부터 8점이나 주고 시작한 경기였다. 남은 이닝이 8이닝이므로 한 회에 1점씩만 내면 못 따라잡을 리 없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마운드에는 5월 초까지 0점대 방어율..
2016.05.17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6일, 메이저리그 소식 '아무도 못 말리는 강정호의 홈런포'
9회초 강정호를 상대하는 시카고 컵스 네 번째 투수 헥터 론돈은 시종일관 슬라이더만 고집했다. 빠른 공에 강한 강정호를 의식한 볼 배합이었다. 무려 6개의 공이 모두 슬라이더였고..
2016.05.16 (월)
성년의 날, 장미·향수·키스를 선물하는 이유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정해져 있는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성년의 날은 과거 고려 광종 때인..
2016.05.16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5일, 메이저리그 소식 '아찔했던 강정호의 몸에 맞는 공'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는 강정호가 또다시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겸..
2016.05.15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4일, 메이저리그 소식 '데뷔 첫 연타석 홈런 박병호'
잠자던 박병호의 방망이가 다시 포효하기 시작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2016.05.14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3일, 메이저리그 소식 '난리통을 평정한 오승환'
대단한 난타전이었다. 양 팀 합계 33개의 안타가 나왔고 홈런도 4개나 터졌다. 최종 스코어는 12:10. 그 난리통을 정리하고 나선 투수가 오승환이었다.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2016.05.13 (금)
[우표 이야기] 인장이야기(조선왕실의 인장 우표 발행 기념)
인장은 본래 정치에 있어 신빙하게 하는 신물 또는 새절(璽節)의 의미를 가진다. 인장의 역사는 오래되어 일찍이 환인(桓因)이 그 아들 환웅(桓雄)에게 천하를 다스리고 인간세상을 구하게..
2016.05.13 (금)
[궁금한 우리말] ‘골로 간다’의 어원은?
‘골로 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죽음을 나타내거나, 죽음에 맞먹을 정도의 위험을 경고할 때 흔히 사용된다. 그러고 보면 참 궁금하다. 도대체 ‘골’이 뭐길래 ‘골로 가는 것’은..
2016.05.12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2일, 메이저리그 소식 '3호 홈런 강정호의 원맨쇼'
킹캉 강정호가 또 한번 일을 저질렀다.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강정호는 2:4로..
2016.05.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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