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문화
국내여행
해외여행
호텔/리조트
생활문화
일반
전체
일반
아직도 공룡이 멸종됐다고 믿니? 공룡에 대한 오해와 진실
O tvN '어쩌다 어른'의 일곱 번째 성(性) 특집에서는 고생물학자 박진영의 ‘야성’을 자극하는 공룡의 비밀 특강이 진행됐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지금껏 알려진 것과는 다른 공룡에 대한..
2016.08.24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23일, 메이저리그 소식 '메이저리그에서 홀로 살아남은 김현수'
워싱턴의 두 번째 투수 코다 글로버의 다섯 번째 공이 김현수의 몸 쪽 깊이 파고들었다.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현수가 오늘 경기에서 처음으로 1루를 밟는 순간이었다.첫 타석에서..
2016.08.23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22일, 메이저리그 소식 '두 번째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최지만'
결국, 최지만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올 시즌 자신의 두 번째 마이너리그행이자 박병호와 이대호에 이어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세 번재 선수가 됐다. 김현수, 박병호, 오승환, 이대호,..
2016.08.22 (월)
'골든 그랜드슬램' 박인비, 역사적 금메달
박인비가 116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골프 사상 최초로 '골든 그랜드슬램(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다.박인비는 최종합계..
2016.08.22 (월)
서경덕 교수, 글로벌기업에 욱일기 디자인 수정 요청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욱일기(전범기) 디자인을 사용하는 글로벌 기업 10곳에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과 욱일기 관련 자료 등을 우편과 이메일로 발송했다고 22일..
2016.08.22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21일, 메이저리그 소식 '어깨 부상까지 연이은 강정호의 악재'
강정호에게 또 하나의 악재가 생겼다.21일(한국시간) 마이애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던 강정호는 선발에서 제외된 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전날 경기에서 8회 좌전 안타를..
2016.08.21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20일, 메이저리그 소식 '하늘이 지켜준 오승환의 3승'
패색이 짙었던 세인트루이스가 9회 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1사 1루에서 6번 타자 제드 저코가 거짓말 같은 투런홈런을 좌측 담장에 꽂으면서 승부를..
2016.08.20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9일, 메이저리그 소식 '신들린 히팅머신 김현수의 4안타'
2사에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가 휴스턴 선발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세 번째 공을 받아쳤다. 좌중간으로 날아간 타구는 펜스 하단에 맞았다. 1회 우전 안타와 2회 좌중간 안타에..
2016.08.19 (금)
매번 논란을 일으키는 ‘욱일기’는 무엇이고, 왜 문제가 되는 걸까?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장기와 하트, 욱일기 디자인의 이모티콘을 올려 ‘욱일기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5분 만에 삭제되었고 티파니는..
2016.08.19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8일, 메이저리그 소식 '5경기째 침묵하고 있는 이대호의 방망이'
이대호와 LA 에인절스 선발 투수 타일러 스캑스의 첫 승부는 풀 카운트까지 이어졌다. 2회초 시애틀이 0:2로 뒤지고 있었고 무사에 주자는 1루와 2루에 나가 있었다. 스캑스의 여섯 번째 공이..
2016.08.18 (목)
[궁금한 우리말] ‘담합’ 대신 ‘짬짜미’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공공입찰 담합’ 등의 뉴스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담합’은 사업자 집단이 서로 의논해 미리 입찰 가격이나 낙찰자 따위를 정해놓는..
2016.08.18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7일, 메이저리그 소식 '12세이브 챙긴 파이널 보스 오승환'
"1913년 이래로 나타난 내셔널리그 신인들 중 최고의 활약입니다."9회말 오승환이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현지 중계진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피안타율에서 2위, 피OPS에서 1위, 이닝당..
2016.08.17 (수)
여전히 우리 생활에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는 무엇?
15일 방송된 tvN ‘프리한 19’ 광복절 특집에서는 여전히 우리 생활 속에 사용하고 있는 일제의 잔재들이 소개됐다. 그 첫 번째는 일제가 우리 토지를 관리하기 위해 붙인 관리번호였던..
2016.08.17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6일, 메이저리그 소식 '추신수의 저주받은 2016시즌'
141km(88마일)짜리 싱커가 몸 쪽으로 들어왔다. 오클랜드 선발 투수 로스 뎃와일러가 던진 공은 타격 자세를 취하고 있던 추신수의 왼쪽 손목에 맞았고 추신수는 방망이를 팽개친 채 그대로..
2016.08.16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5일, 메이저리그 소식 '삼진쇼로 11세이브 챙긴 오승환'
6:3으로 앞서던 세인트루이스가 8회말 네 번째 투수로 케빈 시그리스트를 올렸다. 8회를 시그리스트에게 맡긴 후 9회에 새로운 수호신 오승환이 공을 넘겨받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2016.08.15 (월)
이전
161
162
163
164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