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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4일, 메이저리그 소식 '12호 홈런 폭발시킨 강정호'
3:8로 뒤지고 있던 8회초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LA 다저스의 다섯 번째 투수 페드로 바에즈. 방망이를 다부지게 부여잡은 강정호는 초구로 97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2016.08.14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3일, 메이저리그 소식 '6경기 만에 장타 터트린 김현수'
삼진과 3루수 땅볼에 그쳤던 김현수가 4회초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맷 케인. 볼카운트 3B1S에서 89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들어오자 김현수의..
2016.08.13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2일, 메이저리그 소식 '다시 1점대로 진입한 오승환'
전날 한·일·미 세 나라에서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한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던 오승환이 또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3:3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9회말 세인트루이스의 네..
2016.08.12 (금)
광복절에 가볼만한 기념관 8곳
서울연구원에서 광복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광복절에 가볼 만한 기념관을 공개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백범 김구기념관,..
2016.08.12 (금)
서경덕 교수, '日 역사 왜곡' 동영상 모은 유튜브 채널 오픈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5년간 제작한 일본의 역사 왜곡 관련 동영상을 10일 유튜브(http://tuney.kr/8GnnHg)에 올렸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일본의 역사 왜곡,..
2016.08.12 (금)
12일 밤하늘에 시간당 150개의 '페르세우스 유성우' 쏟아진다
12일 한여름 밤 매년 8월에 볼 수 있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쇼가 펼쳐진다.한국천문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극대시간이 12일 오후..
2016.08.12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1일, 메이저리그 소식 '새로운 역사를 써나간 오승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동점 주자까지 나갔다. 그럼에도 아직 아웃 카운트는 하나도 잡지 못한 상태였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하이메 가르시아가 8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은..
2016.08.11 (목)
'한국의 전통미'가 담긴 스타벅스 광복절 기념 제품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디자인의 머그와 텀블러 등의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2016년 광복절 기념 머그에는 조선의 청화 백자와 한옥을..
2016.08.11 (목)
[궁금한 우리말] ‘거덜 나다’, ‘거들먹거리다’를 만든 ‘거덜’은 무엇?
‘거덜 나다’는 어떤 일을 그르치거나 몹시 쪼들려 밑천이 드러나게 되었음을 나타내는 말로, ‘일이 거덜 나다’, ‘노름으로 살림이 거덜 나다’ 등과 같이 사용한다. 국어사전을 보면..
2016.08.11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10일, 메이저리그 소식 '연속 안타 행진에 제동 걸린 김현수'
1:2로 뒤지던 9회초 선두 타자 애덤 존스가 좌전 안타로 추격의 단초를 제공했다. 다음 타자는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현수. 안타면 좋고 아니어도 진루타만 쳐준다면..
2016.08.10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9일, 메이저리그 소식 '김현수의 타격 본능 10경기 연속 안타'
3회초 1사 1루와 2루에 주자를 두고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O.co 콜로세움이었다. 오클랜드 선발 투수는 켄달 그레이브맨. 1B2S에서 몸 쪽 싱커가 들어오자 김현수의 방망이가 힘차게..
2016.08.09 (화)
우리와는 많이 다르네! 일본 ‘칠석’의 풍습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음력 7월 7일을 칠석으로 지내지만, 메이지유신 이후 양력만 사용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양력 7월 7일이 칠석이다. 칠석은 일본어로 타나바타(七夕, たなばた)라고..
2016.08.09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8일, 메이저리그 소식 '김현수의 상쾌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
첫 타석부터 김현수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갔다. 3B2S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 제임스 실즈가 던진 84마일짜리 체인지업을 무리하지 않고 받아쳐 1루와 2루 사이를 뚫었다...
2016.08.08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8월 7일, 메이저리그 소식 '출루머신 본색 추신수의 4출루'
7회초 텍사스의 선두 타자로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휴스턴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투수 덕 피스터를 내리고 두 번째 투수로 크리스 데벤스키를 마운드에 올렸다. 볼이 두..
2016.08.07 (일)
진짜 악령? 서양판 분신사바 ‘찰리 찰리 챌린지’의 정체
8일 방송된 O tvN ‘프리한19’에서는 ‘싸우자 여름아! 미스터리19’를 주제로 오싹한 미스터리 랭킹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미국, 영국, 스웨덴, 콜롬비아 등 서양 청소년들 사이에서..
2016.08.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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