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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양양 '서프비치'에서 즐기는 클럽파티
라온서피리조트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2030세대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서핑전용해변 '서피비치'에서 DJ들을 초청해 라이브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2016 서피비치 풀문파티'를 오는..
2016.09.16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15일, 메이저리그 소식 '건재함을 과시한 이대호'
시애틀이 2:1로 앞서고 있던 7회초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1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다니엘 보겔바츠 대신이었다. 이대호가 타석에 모습을 드러내자 LA 에인절스에서는 우완 투수 J.C...
2016.09.15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14일, 메이저리그 소식 '데뷔 첫 고의사구를 얻어낸 강정호'
2사 2루에서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서자 필라델피아 배터리는 정면 승부를 피했다. 필라델피아가 3:2로 앞서고는 있었어도 안타 하나면 동점이거니와 홈런 한 방이면 역전까지도 가능한..
2016.09.14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13일, 메이저리그 소식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강정호'
13일(한국시간) 경기를 앞두고 강정호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9월 들어 폭발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선정하는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2016.09.13 (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12일, 메이저리그 소식 '홀로 빛나는 강정호의 멀티히트'
1사 1루에서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2사 1루에서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난 후 맞이한 두 번째 타석이었다. 첫 타석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강정호는 초구부터 날카롭게 방망이를..
2016.09.12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11일, 메이저리그 소식 '화끈한 강정호의 킹캉쇼'
81마일(130km) 짜리 슬라이더가 들어오자 강정호의 방망이가 힘껏 돌아갔다. 좌측으로 높이 뜬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 관중석으로 떨어졌다. 신시내티 좌익수 아담 듀발이 점프해..
2016.09.11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10일, 메이저리그 소식 '악몽을 이겨내고 17세이브 챙긴 오승환'
오승환에게 9월 3일은 악몽과도 같은 날이었다. 케빈 시그리스트에 이어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던 오승환은 아웃 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안타 3개에 볼넷 하나를 내주고는..
2016.09.10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9일, 메이저리그 소식 '39일 만에 터진 이대호의 홈런포'
2B2S에서 바깥쪽으로 93마일짜리 싱커가 들어왔다. 무리하지 않고 텍사스 선발 투수 데릭 홀랜드의 다섯 번째 공을 밀어 쳤던 이대호의 타구는 오른쪽 구석으로 깊숙이 날아갔고, 담장..
2016.09.09 (금)
450년 역사 지닌 '야옹정', 국가 보물로 지정
경북 예천군에 있는 '야옹정'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17호로 지정됐다.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30호인 야옹정은 조선 중종 때 학자 야옹(野翁) 권의(1475~1558)의 아들 권심언이 돌아가신..
2016.09.09 (금)
영국 개그맨 제임스 비치의 '수신거부'를 위한 피나는 노력, 지루함을 웃음으로
누구나 받고 싶지 않은 광고성 메일은 '수신 거부'하지만 그래도 또 다시 날라올 때가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어릴 때의 '시체 놀이'를 했던 사진을 '현재 웃음'으로 만들어 보여준..
2016.09.09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8일, 메이저리그 소식 '다시 시작된 강정호의 킹캉쇼'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1회초 세인트루이스가 맷 아담스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하자 피츠버그는 곧바로 1회말 공격에서 그레고리 폴랑코의 우전 안타와 강정호의 내야 안타로 전세를..
2016.09.08 (목)
한국 2대 명절 ‘추석’은 우리만 큰 명절?
한국에서 추석은 설과 더불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대표 명절이다. 옛날에는 명절 중 설, 한식, 단오, 추석을 4대 명절로 꼽았지만, 요즘은 명절의 의미가 많이 간소화되어 설과..
2016.09.08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7일, 메이저리그 소식 '오승환에게 홈런을 선사한 킹캉 강정호'
승부는 어느 정도 기울어져 있었다. 비록 볼티모어가 9회초 투아웃 이후에 세 개의 홈런으로 동점과 역전포를 쏘아올리는 기적을 연출하기는 했지만 피츠버그마저 똑같은 기적이..
2016.09.07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6일, 메이저리그 소식 '3타점 쓸어 담은 이대호'
1회말부터 이대호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2사 2루에 주자를 두고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14승으로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상 후보로 떠오른 텍사스 선발 투수 콜 해멀스로부터 깨끗한..
2016.09.06 (화)
호주 5달러 '투명 지폐' 신권 발행… 호주 첫 점자 지폐
호주에서 지난 1일부터 5달러 지폐를 새롭게 선보였다.세계에서 안전한 통화로 손꼽히는 호주 지폐는 1988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을 지폐 재료로 사용했고, 이번에는 가운데..
2016.09.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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