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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F1 그랑프리와 함께하는 10일간 축제...GPSS 2025 개막
F1 그랑프리가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거대한 축제로 진화하고 있다. 싱가포르가 오는 9월 26일부터 10일간 펼치는 '그랑프리 시즌 싱가포르 2025'는 레이스의 열기를 도시 곳곳으로..
2025.09.19 (금)
골프+여행 시너지... 마카오 관광청, KLPGA 투어 후원으로 한국 골퍼들 유치
골프와 여행의 완벽한 만남을 제안하는 마카오가 한국 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이 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를 2년 연속 후원하며..
2025.09.19 (금)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 취항 기념... 사바 로드쇼 2025, 4개 도시 순회 성료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사바주를 잇는 새로운 하늘길이 열리면서, 양국 관광업계가 손을 맞잡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 취항을 기념해 마련된 사바 로드쇼가 전국 4개..
2025.09.19 (금)
10월 황금연휴, 해외여행 37% ↑... "일본·베트남 인기 속 여행지 다변화"
최장 10일까지 이어지는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발길이 더욱 멀고 다양한 곳으로 향하고 있다.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인 일본과 베트남의 강세 속에서도 대만과 미국 등 새로운..
2025.09.19 (금)
"실속 vs 럭셔리" 추석 여행 양극화…일본 3성급·동남아 5성급 선호
올해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 여행객들의 선택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합리적 가격의 실속형 도시 여행과 고급 시설을 갖춘 럭셔리 휴양지 사이에서 뚜렷한..
2025.09.18 (목)
정지선·앤드류 웡 등 스타셰프 총출동…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10월 개최
아시아 최대 미식 축제 무대에 한국 셰프가 선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주목받은 정지선 셰프가 세계적 스타 셰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특별한 협업 메뉴를..
2025.09.17 (수)
4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사이판…추석 연휴에 ‘부산 출발’ 전세기 띄운다
추석 연휴 기간 부산에서 사이판으로 떠나는 전세기가 특별 운항된다. 약 4시간 30분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마리아나관광청은..
2025.09.17 (수)
평생 한 번뿐인 여행을 원한다…미지의 땅 찾는 여행객 3.5배 증가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진정한 여행 마니아들의 관심이 아프리카 대륙과 중남미, 아이슬란드 등 이른바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향하고 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인생 여행'을..
2025.09.17 (수)
온천·단풍에 빠진 한국인들…오이타·홋카이도가 日 여행 1·2위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도쿄, 오사카 중심에서 벗어나 온천과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지방 도시로 관심이 확산되면서, 이번 추석 연휴에는 온천 명소인..
2025.09.17 (수)
싱가포르관광청 × 대한항공, 가을·연말 여행객 위한 할인 프로모션 진행
가을과 연말 여행 시즌이 다가오면서 동남아시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가 한국 여행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섰다...
2025.09.16 (화)
“여행 선택 고민 해결사 되겠다” 트립닷컴, 해외 첫 '트립.베스트' 랭킹 한국서 공개
“어디로 갈까, 어디에 머물까, 무엇을 먹을까?” 여행을 앞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어봤을 달콤한 고민이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런 고민이 오히려 여행의 설렘을..
2025.09.16 (화)
“숨은 여행지가 뜬다”... 신흥 여행지 검색량, 주요 관광지 15% 앞질러
획일화된 여행에 지친 전 세계 여행객들이 새로운 목적지를 찾고 있다. 유명 관광지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급증하면서, 관광업계에도 새로운..
2025.09.16 (화)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캐나다 파트너사 13개사 방한... 캐나다관광청,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캐나다가 한국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캐나다 파트너사들이 방한해 국내 여행업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캐나다관광청은 지난 11일 캐나다..
2025.09.15 (월)
세계적 와인 산지에서 맛보는 특별한 경험…뉴질랜드 북섬·남섬 미식 투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미식을 키워드로 한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와인 산지이자 다채로운 로컬푸드의 천국으로 불리는 뉴질랜드가 미식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2025.09.15 (월)
100만 관람객 몰리는 ‘브리즈번 페스티벌’, 러닝부터 드론쇼까지 예술과 일상이 만나다
따뜻한 남반구의 봄바람과 함께 호주 퀸즐랜드 주도 브리즈번이 거대한 예술 무대로 탈바꿈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브리즈번 최대 연례 문화예술 축제 '브리즈번 페스티벌'이 지난..
2025.09.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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