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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사랑의 콜센타', 3주 만에 20%대 회복…'식스센스' 3.2%로 순항 시작

기사입력 2020.09.04
  •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 사진: TV CHOSUN 제공
    ▲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 사진: TV CHOSUN 제공
    '사랑의 콜센타'가 3주 만에 20% 시청률을 회복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2%까지 치솟으며 예능 강자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각자의 진짜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겨루며 우승자를 가리는 '트.친.소' 특집이 펼쳐졌다.

    영탁-박기웅과 김희재-서지오의 대결이 시작됐다. 영탁은 "기웅 씨만 믿고 가도록 하겠다"며 기대감을 높였고 거침없는 흥삘로 무장한 남진 '둥지'를 선보였지만 87점이라는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 장혜리 '추억의 발라드'를 부른 김희재-서지오는 폭풍 가창력은 물론, 딱딱 맞는 트윈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 결과 99점으로 영탁-박기웅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뒤이어 정동원-임도형과 장민호-금잔디의 대결이 펼쳐졌다. 정동원-임도형은 귀여움을 한껏 발산하며 서영춘 '서울구경' 무대를 선보여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레드와 블랙으로 옷 색깔까지 맞춰 입은 장민호-금잔디는 남진, 윤수현 '사치기 사치기'를 불러 95점을 기록했다.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고 장민호-금잔디 팀이 승기를 쥐었다.

    마지막 대결은 임영웅-정명규와 이찬원-황윤성이었다. 선공을 선택한 임영웅-정명규가 나미 '슬픈 인연'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 98점을 획득했다. 이찬원-황윤성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눈물을 펑펑 쏟아낸 끝에 강진 '삼각관계'를 열창, 100점을 얻어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최고의 듀엣을 가리기 위한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임영웅-정명규, 김희재-서지오가 격렬하게 맞붙었다. 신나는 노래를 준비했다던 임영웅-정명규는 울랄라 세션 '아름다운 밤'을 선곡, 익살스러운 춤 실력까지 더해 100점을 얻어냈다. 이에 맞선 김희재-서지오는 서지오 '여기서'로 비장의 무기인 트윈 댄스와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지만 86점을 받아, 100점을 기록한 임영웅-정명규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목요 예능 3위는 5.3%를 기록한 SBS '맛남의 광장'이 차지했으며, 이날 첫 방송된 tvN '식스센스'는 3.2%로 순항을 시작했다.

    ◆ 3일 방송된 목요 예능 시청률

    · SBS '맛남의 광장' 5.3% (-)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20.5% (2.8%▲)
    · 채널A '도시어부2' 4.0% (0.3%▲)
    · JTBC '육자회담' 1.2% (0.1%▲)
    · tvN '식스센스' 3.2% (-)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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