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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신소율 등 LG트윈스를 응원하는 스타는 누가 있을까?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접전 끝에 LG의 승리로 2016 준플레이오프가 끝났다. 프로야구 시즌 4위로 안착해, 기아에 이어 넥센까지 '도장 깨기'라  불리며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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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엘지트윈스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17일, 프로야구 소식 '마산행 티켓을 거머쥔 LG'
오지환의 방망이가 부러졌음에도 타구는 내야를 벗어나 외야로 향했다. 그리고는 우익수 이택근 바로 앞에서 떨어졌다. 제대로 맞았다면 우익수 라인드라이브가 될 수도 있었던 타구가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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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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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넥센히어로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16일, 프로야구 소식 '행운의 여신이 선택한 LG'
지난 14일 열렸던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의 승부를 바꾼 것은 무모한 주루 플레이 하나였다. 6회 볼넷으로 출루한 워싱턴 3번 타자 제이슨 워스가 라이언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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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10월 14일, 프로야구 소식 '에이스와 함께 반격에 나선 넥센'
1차전부터 꼬이면서 2차전마저 쉽게 풀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앞섰다. 에이스를 내지 않고 1차전을 잡은 후 에이스를 앞세워 2차전마저 잡겠다는 계산에 차질이 생겼다. 에이...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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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길 잃은 넥센의 참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명심보감에서 이르기를 '疑人莫用用人勿疑(의인막용용인물의)'라고 했다. '의심이 들면 쓰지 말고, 썼으면 의심하지 말라'는 뜻이다. 신중하게 선택하되 일단 선택했으면 절대적으로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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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밀어붙이지 못한 두산, 벼랑에서 살아난 넥센'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10월 13일 잠실야구장. 2:5로 뒤지고 있는 9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최재훈 대신 오재일이 타석에 들어섰다. 넥센의 투수는 8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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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악몽을 떨쳐내지 못하고 소심해진 넥센의 참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과 넥센의 한국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  갑작스럽게 내린 비는 경기를 약 30여 분간 지연시켰다. 4시 45분에 중단된 경기는 5시 18분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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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근거없는 믿음이 불러온 넥센의 참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믿음에는 어떤 식으로든 근거가 필요하다. 왜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 설명하지 못한다면 믿음으로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어떻게든 될 거라는 생각이라면 믿음이라기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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