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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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킬러도 걱정 없네~ '물 만드는 화분' 개발!

식물을 키우다 보면 식물이 시들거나 말라 죽는 경우가 많다. 대개 제때 물을 주지 못해 일어나는 일이다. 이번에는 잘 키워보리라 마음을 다잡아보아도 바쁜 일상 속에 식물을 관리하는...
#화분

#물만드는화분

#이색발명품

#식물키우기
우리의 삶을 바꾼 '최고의 발명품' 2위 '인터넷', 1위는?

특허청이 '발명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뽑은 세계 10대 발명품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전문가들이 미리 선정한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
#발명품

#생활발명품

#특허청

#세계10대발명품
'발명은 우연한 기회에' 빨대 공장 사장이 된 담배공장 직원 등

캔커피를 만든 커피회사 사장 최초로 캔커피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일본 UCC 우에시마 커피 주식회사의 창업자인 우에시마 타다오였다. 역 안 매점에서 병에든 커피우유를 마시던 우에시...
#발명

#발명품
우리나라를 빛낸 최고의 발명품 10선, 압도적 1위는?

특허청이 발명의 날 52주년을 맞아 페이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빛낸 발명품'을 설문조사 한 결과, 최고의 발명품에 '훈민정음'이 선정됐다.전체 응답자의 33%가 훈민정...
#최고의발명품

#특허청

#훈민정음
우리가 매일 쓰는 '우유팩'을 발명한 신석균, 그 외 이런 것도?

현재까지 그가 발명한 아이템은 1만여 건으로 국내외 특허출원만 4천여 건, 2000년에는 한국 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장영실과학문학상 발명문화대상을 받았으며, 에디슨...
#신석균

#발명왕

#발명

#대한민국
[세기의 발명품] 어디서나 손쉽게 붙이는 불 '성냥', 최초는 언제?

최초의 성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지금의 성냥과 제일 유사한 형태는 1827년 영국의 존 워커에 의해 만들어진 성냥을 최초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외과의사 문하생이...
#세기의발명품

#성냥
[세기의 발명품] 한 번의 동작으로 쉽게 잠그는 '지퍼(zipper)'

미국의 휘트콤 저드슨(Whitcomb Judson)은 몸이 약간 비대해서 신발의 끈 묶는 것이 쉽지 않았다. 구두 끈을 쉽게 묶는 방법을 고민하던 휘트콤은 한 번의 동작으로 쉽게 ...
#세기의발명품, #지퍼, #zipper, #휘트컴저드슨, #기드온선드백

세기의 발명품
1902년 7월 17일, 미국 윌리스 캐리어 에어컨 발명

현대 사회에 여름철 필수품 에어컨은 1902년 7월 17일 윌리스 캐리어가 최초로 발명했다. 1902년 코넬대학을 졸업한 캐리어는 뉴욕주(州)의 한 기계설비회사에 입사했다.입사 1...
#최초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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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1442년 5월 19일 세종대왕 측우기 발명

측우기(測雨器)는 조선 시대에 강우량 분포를 측정하던 기구로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이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측우기가 규격화되고 제도화된 것은 1442년(세종 24년) 6...
#측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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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발명
신기한 '공중 부양 전구', 타임지 선정 2016년 최고 발명품 TOP7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매년 올해의 가장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발명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2016년 최고의 발명품 1위에는 '공중에 떠 있는 전구(Flyte)'가 선정됐다. 이 전...
#발명품

#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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