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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일본 여행 1위는 홋카이도... 구마모토 예약 261% 급증
올여름 일본 여행지로 시원한 기후의 홋카이도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구마모토 등 규슈 지역 소도시들이 예상외의 급성장세를 보이며 일본 여행 트렌드의 변화를 보여주고..
2025.07.28 (월)
마카오에서 만나는 피카소의 예술 세계... 원작 140점 전시 개막
세계적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원작 140여 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마카오에서 열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피카소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아름다움'과 '드라마'라는..
2025.07.28 (월)
[골프로 힐링하다-21] 일본 골프 8학군, 고베 골프 여행에 스며들다
일본 간사이 지방 효고현의 현청 소재지인 고베(Kobe, 神戸市)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이국적인 정취와 현대적인 도시의 매력이 공존하는 독특한 곳이다.고베의 매력은 다채롭다. 고베..
2025.07.28 (월)
주필리핀 한국대사 “한국인 안전 보장 위한 필리핀 정부 노력에 감사”
필리핀 내 한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양국이 관광객 안전 보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앙헬레스 시티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살..
2025.07.28 (월)
위스키·와인 페어링 열풍… 호주 지역별 특색 담은 주류 체험 여행 6선
해외 여행을 떠나 현지 증류소를 직접 찾아가 장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땅의 풍토가 빚어낸 한 잔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시음을 넘어 음식과의 조화,..
2025.07.28 (월)
“무더위 속 직장인 응원”… 홍콩관광청, 간식차로 사무실 직접 방문 이벤트 진행
무더운 여름,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사무실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업무에 매진하는 직장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찾아온다. 홍콩의 달콤한 디저트와 시원한 음료가 담긴 간식차가..
2025.07.28 (월)
타이중 도심에서 차로 30분 ‘우펑 여행’ 그리고 타이중에서 꼭 해봐야 하는 ‘맛’ 체험
타이중시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우펑구(霧峰區). 우펑에는 대만 5대 명문가 중 하나인 린씨(林氏) 가문의 고택과 정원을 간직한 곳이자, 청주 양조장에서 시음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2025.07.27 (일)
하와이 관광청 “여행자도 지역 회복에 참여하세요”... 새로운 '재생 가능 여행' 제안
휴양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풍경만 감상하고 돌아오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여행지의 환경과 공동체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회복시키는 데 직접 참여하는 '재생 가능..
2025.07.25 (금)
[창립 30주년 특집] 아고다, AI와 지속가능성으로 '여행 2.0' 선도
디지털 전환의 물결 속에서 여행 산업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아고다(Agoda)가 AI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한 '여행 2.0' 시대의 선도 기업으로..
2025.07.25 (금)
인천-올랜도 직항 기대감 속 '올랜도 VIP 런천' 성황리 개최
미국 플로리다주의 대표 관광도시 올랜도가 한국 여행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과 올랜도를 잇는 직항노선 추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올랜도 관광청이 국내 여행업계..
2025.07.24 (목)
구기자 진부터 한약재 리큐어까지 홍콩 로컬 주류 브랜드 한자리에! 홍콩관광청,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참가
구기자와 용담으로 만든 수제 진, 감초와 오미자가 들어간 한약재 리큐어까지... 홍콩만의 독특한 재료와 철학으로 탄생한 로컬 주류 브랜드들이 국내 애주가들과 첫 만남을..
2025.07.24 (목)
최다니엘·헨리·이현우, ‘브로맨스 사이판 여행기’로 MZ세대 마음 사로잡다
배우 최다니엘과 뮤지션 헨리, 배우 이현우가 함께한 사이판 여행이 화제다.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브로맨스와 사이판의 숨겨진 매력이 어우러진 여행기는 MZ세대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2025.07.24 (목)
올 여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간 해외는?…일본이 1·2위 '독점'
기록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한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해외로 떠난 한국인들의 발길이 어디로 향했을까. 예상대로 가까운 일본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지만, 의외로 시원한 기후를..
2025.07.22 (화)
무더위 피해 ‘괌’으로… 바다 바람 맞으며 라운드하는 '쿨 골프' 인기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살인적 폭염 속에서도 골프를 포기할 수 없는 골퍼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바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라운드할 수 있는 해외 골프여행이다. 특히..
2025.07.22 (화)
무더위 피해 겨울나라로… ‘쿨케이션’ 여행지 검색량 폭증
연일 35도를 웃도는 살인적 더위가 계속되면서 한국인들의 여름휴가 패턴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뜨거운 바다와 해변 대신 시원한 겨울을 찾아 지구 반대편으로 떠나는..
2025.07.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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