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모션가구 라인업 확대…다이닝·침실 신제품 공개
최근 모션 기능을 적용한 가구가 거실과 침실을 넘어 일상 공간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일룸이 다이닝과 침실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다이닝과 침실을 비롯해 리빙·펫 카테고리까지 아우르는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그루브 소파 테이블, 플란테 선반장, 레마 테이블, 모닉 테이블, 의자 4종 등이 포함됐다.
다이닝 제품군에서는 대표 제품인 업 모션 테이블을 리뉴얼했다. 상판 소재와 색상을 변경하고 컬럼 구조와 전선·멀티탭 정리 기능을 개선했으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과 사용성을 보완했다.
침실 제품군에는 모어 모션베드 시리즈를 새롭게 추가했다. 슬림한 다리형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매트리스를 프레임 안에서 좌우로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속충전 포트를 갖춘 우드 헤드보드와 패널형·코너형 협탁도 함께 구성했다.
일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업 모션 테이블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예약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여름방학 공부방 기획전에서는 뉴트, 로이, 링크플러스 등 책상 세트 구매 시 최대 7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일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이닝과 침실 중심의 모션 가구 라인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