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맞고 대신 울고~! 사라진 조선시대 별난 직업들 디지틀조선일보 콘텐츠개발팀2021.04.16 11:00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은 어떤 일을 하며 먹고 살았을까? 보통 농부, 상인, 백정, 기생, 궁녀 정도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의외로 다양한 직업이 존재했다. 오늘날에는 사라졌거나 다른 모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조선시대의 독특한 직업들을 소개한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동재는 '비숲'을 바라봤다…이준혁에서 비롯된 "동·재즈"의 매력 [인터뷰] [인터뷰] 인스타그램 강제 비활성화, 메타에 법적 대응 필요 뒤늦은 단풍 절정기는 이번주! 단풍 명소에 위치한 호텔로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