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스월드 코리아 본선 대회가 4일 서울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 미인대회 ‘미스월드(Miss World)’ 본선에 참가할 대한민국 대표를 선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틀조선일보C&M과 PJP가 공동 주최하고 미스월드 코리아 조직위원회와 뷰티한국이 주관한다. 대회 심사 위원장에는 조은주 디지틀조선일보C&M 대표가 위촉됐다. 조 대표는 과거 미스코리아 선(善)에 입상한 뒤 제57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베스트드레서상(Best Evening Gown)’을 수상한 바 있다.

2026 미스월드 코리아 본선에서는 최종 우승자(진·眞)가 선발돼 올해 열리는 미스월드 본선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미스월드 ‘Beauty with a Purpose’ 프로그램의 국제 구호 활동 모습. /사진=MISS WORLD

미스월드는 1951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대회로 ‘Beauty with a Purpose(목적 있는 아름다움)’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약 138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선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병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디지틀조선일보C&M은 지난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ESG 전시 ‘Taste of Green展-지속가능의 미학’을 공동 주최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 행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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