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브 핫스프링, 배우 윤진서와 함께하는 신년 요가 리트릿 개최
새해 첫 달, 제주의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요가로 호흡을 가다듬는 특별한 리셋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배우이자 요가 수련자인 윤진서가 직접 이끄는 웰니스 리추얼이다.
제주 유일의 국민 보양 온천인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가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신년 웰니스 프로그램 '뉴 이어 리트릿 요가(New Year Retreat Yoga)'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천과 요가, 호흡 명상을 하나로 엮어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물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은 '오다카 요가(Odaka Yoga)'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동작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나간다. 동작의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각자의 리듬에 맞춰 현재에 머무는 시간을 강조한다는 게 특징이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인물도 눈길을 끈다. 대중에게는 배우로 친숙한 윤진서가 '요기 SU'라는 이름으로 참가자들과 만난다. 그는 연기 활동과 별개로 오랜 기간 오다카 요가를 수련해온 전문가다. 성취를 위한 움직임이 아닌, 흐름 속에서 자신에게 돌아오는 시간을 제안한다는 게 그의 요가 철학이다.
프로그램은 1월 15일 오후 3시와 7시, 16일 오전 10시 등 총 3회에 걸쳐 각 90분씩 진행된다. 회차당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밀도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의 온천 시설과 라운지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 관계자는 "온천으로 몸을 풀고 요가와 명상으로 마음을 정리하며 차분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오레브가 지향하는 '회복의 경험'을 확장한 웰니스 리추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