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진달래’는 8월 8일 탄생화로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진달래’ 꽃말의 의미는 “순정파인 당신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군요. 그러나 너무 순진무구하기 때문에 외롭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진달래’는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가지 끝 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 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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