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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밀어붙이지 못한 두산, 벼랑에서 살아난 넥센' 준플레이오프 3차전
... 넥센이었다. 이번에도 지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는 까닭에서다.그런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지난해 MVP 서건창이었다. 3회 말 유희관의 7번째 공을 받아쳐 중견수 뒤로 넘어가는 솔로 홈런포로 연결시켰고 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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