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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읽을만한 책] 곰아, 어디가 좋아?
판다 같은 얼굴의 배불뚝이 곰, 그 곰과 어딘지 닮은 남자 아이가 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 사랑스러운 표지가 눈길을 끈다. '곰아 어디가 좋아?' 제목도 흡인력 있다. '좋'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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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읽을만한 책]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이런저런 아픔을 '성장통'이라고들 한다. '성장통'의 사전적 의미는 '어린이나 청소년이 갑자기 성장하면서 무릎이나 발목, 팔 따위에 생기는 통증',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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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읽을만한 책] 엄마의 선물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선물도 아니고 아빠의 선물도 아니고 엄마의 선물이라니, 약간 낯설다. 엄마는 언제나 모든 것을 주는 사람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특별히 선물을 받는다는 게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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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옥외 공익광고] 가려진 아동 학대
국내 버스 정류장 부스 양면을 활용한 아동학대 방지  공익광고다. 커튼 뒤로 실루엣만 보이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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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재미있는 마케팅 세계]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공익광고
"If somebody hurts you, phone us and we'll help you.(누군가 널 아프게 하고 있다면 우리에게 전화해. 널 도와줄게.)" 스페인의 아동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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