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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3일, 메이저리그 소식 '기적의 주인공이 된 빅보이 이대호'
샌디에이고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중반까지 10점을 뒤지던  시애틀이 6회와 7회에 무려 14점을 뽑아내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7년 만에 나온 대역전 경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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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일, 메이저리그 소식 '한국산 타격기계 김현수'
하루 휴식을 취하고 2번 타자로 선발 복귀한 김현수가 타격 기계다운 위용을 자랑했다.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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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일, 메이저리그 소식 '보름만에 터진 박병호의 장타'
하루 휴식을 가진 박병호가 2회초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2사 2루 상황. 선두 타자 미구엘 사노가 볼넷을 골랐으나 다음 타자 트레버 플루프의 타구가 3루수에게 잡히면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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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31일, 메이저리그 소식 '빅보이 이대호의 7호 홈런'
원볼 노스트라이크에서 이대호의 방망이가 돌아갔다. 샌디에이고 세 번째 투수 브랜던 마우러의 97마일(156km)의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받아친 것이다. 이대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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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30일, 메이저리그 소식 '드디어 터진 김현수의 데뷔 첫 홈런'
경기는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스코어는 4:4. 볼티모어는 1회초에 얻은 3점을 지키지 못하고 클리블랜드에게 동점을 허용한 채 7회를 맞았다. 누군가 포문을 열어주어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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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9일, 메이저리그 소식 '동점의 염원을 안고 타석에 선 이대호'
동점 주자를 27m 앞에 두고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무사 1-3루였으므로 안타가 아니더래도 외야 플라이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다. 지난 4월 14일 텍사스 전처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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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8일, 메이저리그 소식 '오심과 맞바꾼 박병호의 타점'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다. 앞을 모르니 수많은 우연과 필연 속에서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러고도 그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한다.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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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7일, 메이저리그 소식 '강정호와 김현수의 기분좋은 멀티히트'
강정호가 피츠버그의 중심타자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즈 백스와의 홈경기에서 강정호는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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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6일, 메이저리그 소식 '김현수의 분노의 연타석 2루타'
5경기 연속으로 벤치만 지켜야 했던 김현수가 분노의 맹타를 휘둘렀다.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김현수는 2루타 2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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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5일, 메이저리그 소식 '피츠버그 4번 타자로 복귀한 강정호'
강정호의 피츠버그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애리조나에게 대승을 거뒀다.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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