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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위탁운영 계약 2년 연장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아랍에미리트(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SKSH)과의 위탁운영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2014년 8월 최초..
2024.08.21 (수)
유방 재건성형 보형물 부작용, 지방줄기세포로 억제한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성형외과 강신혁 교수 연구팀이 환자의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유방 재건에 사용하는 보형물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억제 방법을 최근..
2024.08.21 (수)
MeDiF-전북대병원, 베트남 의과대학에 국산 의료기기 트레이닝 센터 구축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송정한, 이하 MeDiF)이 전북대학교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지원센터(센터장 고명환, 이하 센터)와 함께 베트남 후에 의과대학에 국산 의료기기..
2024.08.20 (화)
갑상선 혹 고주파 절제술, 10년 장기 추적으로 효과 및 안전성 확인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백정환 교수팀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갑상선 결절 고주파 치료 환자의 장기 추적을 통해 갑상선에 생긴 양성 혹(결절)을 치료하는 고주파 절제술의 효과 및..
2024.08.20 (화)
뇌졸중 환자, 흡연이 심근경색 위험 1.5배 높인다
허혈성 뇌졸중을 진단받은 흡연자의 3분의 2는 뇌졸중을 겪은 후에도 흡연을 계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2024.08.20 (화)
우울증이 젊은 치매 발병 위험 높인다
최근 조기 발병 치매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우울증이 중년 여성의 조기 발병 치매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조기 발병 치매란 65세 이전에 진단되는..
2024.08.20 (화)
신체 회복·운동 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먹는 것까지가 운동’이라는 말이 있듯, 운동 시 영양 보충은 운동 능력 향상과 회복에 중요하다. 운동을 통해 어떤 에너지를 소모하는지에 따라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2024.08.19 (월)
삼성서울병원, 美 스트라이커 ‘최신 뇌동맥류 스텐트 장비’ 세계 첫 시술 성공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가 최신 뇌동맥류 스텐트 장비인 ‘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Surpass Elite Flow Diverter)’를 이용해 세계 첫 시술을 시행했다고 19일..
2024.08.19 (월)
제2형 당뇨병 치료 효과, ‘인슐린펌프×엠파글리플로진’ 병용요법으로 높인다
인슐린펌프 치료와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 약물 병용요법이 혈당조절과 췌장의 기능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와..
2024.08.19 (월)
‘염증성 장 질환’은 평생 약 복용? 항-TNF 제제 주사 치료하면 중단 가능
‘염증성 장 질환’ 환자에게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는 항-TNF 제제를 사용할 경우, 기존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인 5-ASA 제제 치료를 중단해도 된다는 연구 결과가..
2024.08.18 (일)
쌍둥이 조산 예방 위한 ‘자궁경부 결찰술’, 불필요한 시술이 조산 위험 높인다
쌍둥이 조산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자궁경부 결찰술’이 오히려 조산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정진훈 교수팀은 국내 10개 상급종합병원에서 분만한..
2024.08.17 (토)
인하대병원, 부천소방서와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강화 협약 체결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경기 부천소방서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2024.08.16 (금)
국내 연구진, 신경 발달장애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 메커니즘 최초 규명
HDAC3 유전자 변이가 신경 발달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됐다.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 교수와 윤지훈 전 교수(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2024.08.16 (금)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 예후 평가에 ‘PET/CT’가 MRI보다 효과적
항암치료 후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의 예후 및 반응 평가에서 PET/CT가 MRI보다 더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조형우, 핵의학과 김재승·오민영 교수팀은..
2024.08.16 (금)
간암, 고령에도 포기는 금물…적극적인 치료가 생존율 높인다
70대 간암 환자도 적극적인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면, 50대 환자와 같은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와..
2024.08.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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