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습관에 맞는 매트리스 고르는 꿀팁 3가지

기사입력 2019.08.27 16:44
  • 자취생이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들에게 가장 중요한 필수 아이템은 무엇일까? 자신의 공간에서의 휴식을 중요시하는 혼족들은 특히 직장이나 학교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집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고, 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수면 공간에 대한 니즈가 높다. 이들에게 가구, 가전 제품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한 '매트리스'다.

    잠을 충분히 오래 잤지만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수면환경의 탓일 확률이 높다. 이에 수면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매트리스 구입에 신중을 가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나에게 적합한 매트리스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수면 습관과 함께 제품의 기능, 위생 관리, 설치 편리성, 그리고 가격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지누스가 매트리스를 선택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뒤척임이 심한 수면습관을 가졌다면 '메모리폼 매트리스'
  • 평상시 잘 때 뒤척임이 심하다면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압력을 흡수해 뼈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몸의 굴곡을 완전히 밀착시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한 스프링 매트리스보다 흔들림이 적고, 체중 분산 효과가 뛰어나 뒤척임이 심한 사람과 함께 침대를 써도 불편함이 적다.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시원한 '쿨링젤 매트리스'
  • 잠 잘 때 유독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메모리폼은 덥다라는 말이 있듯이 실제로 수면 시 열이 과다하게 많은 사람에게는 보통 메모리폼을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단점을 보완한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쿨링젤 매트리스다.

    지누스의 쿨링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젤 입자가 함유된 메모리폼과 쿨링 성분이 함유된 패브릭을 통해 수면 시 발생하는 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 된 제품이다. 메모리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최소화 시켜주며, 쿨링 성분이 내장된 패브릭 역시 열전도성이 낮아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환경을 유지시켜준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토퍼 매트리스'
  • 공간의 활용도가 낮은 원룸일 경우에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침대 프레임이 없이 매트리스만 사용하면 천장이 훨씬 높아 보여 방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에 평소에는 접거나 말아놓을 수 있는 토퍼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토퍼 매트리스는 두께 10cm 이하의 얇은 매트리스를 통칭하는 것으로 딱딱한 바닥이나 기존에 갖고 있는 매트리스 위에 깔아주기만 해도 쿠션감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가격대비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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