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밤 풍경/에어비앤비 제공

부산을 한 번 다녀온 뒤 다시 찾고 싶어진다는 의미의 '부산병'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부산이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64만3,439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02만3,946명을 기록하며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역대 최단기에 분기 100만 명을 돌파했다.

6월에는 BTS 콘서트를 비롯해 부산항축제(6월 19~20일)·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6월 27~28일) 등 굵직한 행사가 이어져 여행객 유입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지 문화에 깊이 몰입하는 체험형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에어비앤비가 현지 호스트가 직접 기획하는 부산 체험 프로그램 5종을 소개했다.

해동용궁사에서 시작해 청사포 다릿돌 스카이워크·감천문화마을·흰여울문화마을로 이어지는 감성 투어, 건강식 셰프와 함께 밀면·씨앗호떡·파전을 만드는 쿠킹 체험, '서퍼들의 성지' 송정 해수욕장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서핑 입문 체험, 자개를 활용한 나만의 기념품 공예 체험, 황령산·감천문화마을·송도 스카이워크 등을 여행 사진작가와 함께 돌아보는 야경 투어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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