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안내 강화
맘스터치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 시행에 맞춰 가맹점 대상 홍보 지원에 나선다.
맘스터치는 전국 약 1490개 매장 가운데 대부분이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이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다고 설명했다.
맘스터치는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각 가맹점에는 지자체가 배포한 지원금 사용 매장 스티커 부착을 안내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사용 가능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
맘스터치는 이 같은 조치가 매장 방문 수요 유입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소비쿠폰 관련 안내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수요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정책으로, 약 4조8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소득 기준에 따라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 원이 지급되며,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