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당뇨발 치료 플랫폼, 이집트 UHI 적용”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이집트 국가 보편 건강보험(UHI)에 AI 당뇨발 재생 치료 플랫폼이 적용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집트 보건당국이 운영하는 공공 보험 체계 내에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대상 기관, 적용 방식 등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로킷헬스케어는 이집트의 성인 당뇨 유병률이 약 22.4%로, 환자 수는 약 1,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뇨발 등 합병증 관리에 대한 의료비 부담이 큰 만큼, 새로운 치료 기술의 보험 체계 편입 여부는 환자 접근성과 의료비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보인다.
회사는 자사 플랫폼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과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상처 치료를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보험 적용이 현지 임상 및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에서는 치료 효과나 비용 절감 수준 등 구체적인 임상 결과에 대한 자료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아, 해당 결과의 세부 내용과 검증 수준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적용을 계기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