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롯데렌탈 제공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봄을 맞아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벚꽃은 오는 22일 제주도부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G car는 이동의 편의성과 드라이브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당일치기 여행부터 1박 2일 일정을 제안했다.

먼저 제주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G car zone으로 이동해 차량을 빌린 뒤 제주도의 벚꽃 명소와 유채꽃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내륙 추천 지역은 강릉, 경주, 광주 등 3곳이다. KTX로 해당 지역에 도착한 뒤 차량을 대여하면 더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강릉에서는 남대천 제방길에서 오죽헌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한다. 남대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달리며 봄 풍경을 감상한 후 전통 한옥이 자리한 오죽헌을 방문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경주에서는 흥무로 벚꽃길에서 불국사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가 눈길을 끈다. 벚꽃 터널로 유명한 흥무로를 따라 달린 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에서 경주만의 고즈넉한 봄 풍경을 만난다.

광주에서는 전남대학교에서 중외공원으로 이어지는 도심 벚꽃 코스를 주목할 만하다.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고 인근 공원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G car는 지난달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 'KTX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G car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주말과 주중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4시간 대여 시 대여료 60% 할인, 1박 2일 대여 시 대여료 60% + 보험료 10% 할인, 2시간 미만 대여 시 대여료 20% 할인, 2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40% 할인 등 대여 시간에 따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에 KTX와 G car를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KTX 패키지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벚꽃 명소로 여행을 떠나 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드라이브 코스와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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