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6년 책임음주 캠페인 누적 5110만명 도달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책임음주 캠페인을 진행하며 누적 5110만명의 성인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코로나19 시기 음주 증가 우려에 대응해 2020년 ‘드링크 와이즈(Drink Wise)’ 캠페인을 시작했다.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영상, 퀴즈,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책임음주 실천법을 소개하며 메시지 접근성과 효과를 높였다.
특히 2022년 ‘유쾌한 시간을 기억하세요(#MakeMemoryNotHangover)’ 캠페인을 기점으로 디지털 활동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캠페인을 통해 실천 방법을 직관적으로 알렸다.
2025년에는 발렌타인, 더 글렌리벳, 제임슨 등 주요 브랜드 행사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메시지 전달 범위를 확대했다. MZ세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온라인 확산력도 강화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2025년 한 해 약 1320만명에게 추가로 메시지를 전달, 누적 도달 규모를 5110만명으로 늘렸다. 같은 해 실시한 책임음주 인식 조사에서 20~50대 성인의 64%가 책임음주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답해, 캠페인의 효과를 확인했다.
지민주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전무는 “책임음주는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소비자와 사회 전반의 유쾌한 경험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디지털, 파트너십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책임 음주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