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기업 메쥬(대표이사 박정환)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메쥬는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134만 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는 1만 6,700원~2만 1,600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반 청약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이미지 제공=메쥬

메쥬는 환자의 이동 상황에서도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측정·분석하는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병상 중심의 기존 환자감시장치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의료 현장에 공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 자금은 해외 유통망 구축과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정환 메쥬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 이후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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