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예금] 11월 셋째주 기준 최고 금리 주는 예금상품은? 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2024년 11월 셋째주 기준,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예금 상품은 무엇일까?
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현재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 상품이 최고우대금리 3.60%로 가장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Sh첫만남우대예금’은 1인당 최고 1000만 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으로 판매한도는 선착순 10만 좌다. 판매한도 소진 시 별도 안내없이 자동 판매종료 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수협은행 예·적금 첫거래고객(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계좌 미보유 고객) △예금 가입 후 ‘스마트폰뱅킹 상품알리기’ 추천 △마케팅 활용동의 등으로 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 포함 최대 연 3.6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h첫만남우대예금
가입 대상 : 실명의 개인(1인 1계좌)
가입 금액 :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가입 기간 : 1년
기본금리 : 연 2.55%
우대금리 : 최대 연 1.05%p
- 수협은행 예·적금(입출금이자유로운예금 제외) 첫 거래 고객(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활동계좌 미보유 고객 포함)
-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상품서비스 안내 등)내 상품서비스 안내수단 전체 동의한 경우
- 이 예금 신규일부터 만기 전일까지 당행 ‘스마트폰뱅킹의 상품 알리기’를 통해 이 상품 추천 시
판매한도 : 10만좌 선착순 판매, 판매한도 소진 시 별도 안내없이 자동 판매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