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라이트 맥주 브랜드 카스 라이트가 패션 플랫폼과 협업해 러닝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카스 라이트는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협업해 러닝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의류 및 액세서리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러닝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실제 착용 가능한 상품으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사진=오비맥주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 러닝 쇼츠, 베스트, 모자, 양말, 소프트 플라스크 물병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과 그래픽 요소를 반영하고, 통기성과 착용감을 고려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러닝 시 활용도를 높였다.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제품은 오는 11일부터 무신사 앱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일부 점포에서 전시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를 운영한다.

체험형 마케팅도 병행한다. 카스 라이트는 러닝 커뮤니티와 협업해 크루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프라인 러닝 활동과 연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 특성을 기반으로 러닝 및 아웃도어 활동과의 연계를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러닝 관련 행사 참여를 통해 현장 접점을 확대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비맥주는 러닝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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