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슈퍼 마리오’ 협업 상품 출시…IP 전략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IP를 활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 상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GS25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외부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출시 상품은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 프레시푸드와 팝콘, 젤리 등 간식류를 포함한 총 9종이다. 국내 개봉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전면 패키지에 캐릭터 이미지를 적용해 식별성을 높였다.
상품 구성에서는 편의점 핵심 카테고리인 간편식과 영화 관람 수요가 높은 간식류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렸다. 특히 도시락 제품에는 캐릭터 기반 키캡 굿즈를 동봉해 구매 요소를 강화했다. 키캡은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13종으로 구성되며, 무작위 방식으로 제공된다.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특정 카드 결제 시 도시락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간편결제 이용 시 협업 상품 전반에 대한 가격 할인 행사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GS25는 IP 협업을 통해 상품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가정의 달 시즌 수요를 겨냥한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