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예매개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7월 5일부터 교육생 모집
각 분야 20명씩 총 60명 선발, 수강료 전액 지원 및 심화 교육 제공

‘2024 공예매개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포스터./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차세대 공예문화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문화산업 전문매개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4 공예매개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교육생을 오는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각으로 공예 전시기획과 담론을 형성하고 현장과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공예품을 기획하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공예수업을 설계하는 공예매개자의 종합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하는 교육의 장이다. 큐레이터, 머천다이저, 에듀케이터 각 분야별로 세부 전문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각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고 수강료는 전액 지원한다.

올해는 8월 중순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실무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개별기획안 심사를 통해 분야별 3명씩, 총 9명을 선별하여 심화 교육 과정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실현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전문 담당 지도자(멘토)들의 밀착 지도를 통해 전시기획, 상품 기획 및 판매, 공예 교육을 위한 교구 제작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최재일 공진원 공예진흥본부장은 “전통과 현대공예를 아우르는 공예문화산업 분야 차세대 우수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라며, “실무이론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하는 등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공진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334명의 공예매개자를 배출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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