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컬러 테마 담은 그랑색&나비스 라인 선보여

24 S/S 시즌 그랑색&나비스 라인 /사진=로사케이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2024 S/S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인 MONOGRAM 패턴과 4가지 컬러 테마가 적용된 감각적인 자카드 데님 라인인 그랑색, 나비스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 라인은 Flamingo, Ocean wave, Midnight, Vivid sky의 총 4가지 컬러 테마가 적용됐는데, 핑크빛의 Flamingo 컬러는 마치 홍학이 모여 우아한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낼 수 있다. Ocean wave는 출렁이는 바다와 서퍼가 하나가 되는 파도의 형상을 떠올리게 하여 역동적이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24 S/S 시즌 그랑색&나비스 라인 /사진=로사케이

Midnight은 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영롱한 빛의 별들과 달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줄 수 있다. 스카이블루 컬러의 Vivid sky는 목적지 없는 여행에서 바라본 푸른 하늘처럼 자유로우면서도 깨끗한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그랑색 자카드 숄더'는 내추럴한 쉐입으로 형태가 잡혀있지 않아 더욱 매력적이며, 빅사이즈로 수납이 용이해 여행 가방, 보부상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트랩 길이도 조절 가능해 숄더와 크로스 2way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나비스 라인인 '나비스 자카드 토트'는 토트백으로 디자인되어 웨빙 스트랩이 구성품에 포함되며,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모두 가능해 토트, 숄더, 크로스 3way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제품 내부에는 텀블러 스크런치 등 디테일을 가미되어 수납이 용이하다.

한편, 로사케이의 24 S/S 신규 그랑색과 나비스 라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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