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부유,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서비스경영 부문 수상
법률사무소 부유가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서비스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지석, 송제경, 김안철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숙련된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부유는 ▲경주 스쿨존 사건 ▲광주 기숙사 집단 성추행 사건 ▲안산 구마교회 성착취 사건 ▲제주 오픈카 사망사건 ▲강남 유흥업소 마약 사망 사건 ▲BJ 김옥분 불법 촬영 사건 등에서 피해자 측 변호를 맡아 공공의 선(善)을 실천하는 법률사무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유 측은 의뢰인과의 상담부터 종결까지 대표변호사가 직접 맡아 최적의 변론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소 2인 이상의 변호사가 원팀으로 참여해 사건 초기 대응부터 사후 조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법률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