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네옴시티와 아디다스 및 펩시콜라 등과 나란히 메인 스폰서로 참여

(사진제공: 쓰리디팩토리)

'사우디아라비아 슈퍼컵' 메인 스폰서인 쓰리디팩토리가 '엘클라시코 슈퍼 더비'에 맞춰 출시한 이벤트 NFT(대체불가능 토큰)가 1시간 만에 완판됐다. 

결승전 당일인 지난 15일 오전 10시(현지 시각)에 출시한 NFT는 1시간 만에 506점 모두 완판되었고 슈퍼컵 이벤트 메타버스는 오픈 하루 만에 5만명 이상이 접속, 동시접속 3,500여명을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사우디 슈퍼컵(Supercopa De Espana,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은 엘클라시코(El Clasico) 빅매치로 진행됐다. '엘클라시코'는 스페인 축구 최고의 라이벌인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뜻하는 고유명사로 전 세계 10억 팬이 동시 시청하는 세계 최고의 더비다.

한편 쓰리디팩토리는 VR, AR, XR 및 메타버스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이번 사우디 슈퍼컵에서 네옴시티와 아디다스, 펩시콜라 등과 나란히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metarism@galaxyunivers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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