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자켓 속 비주얼 구현해 내, 다양한 형태로 SM 음악과 아티스트 만날 수 있어

(사진제공: 더 샌드박스)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가 버추얼 스페이스 ‘광야 더 샌드박스(KWANGYA@The Sandbox’를 공개했다.

‘광야’는 현실과 가상의 관계없이 온전히 K-컬처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셜 익스피어린스 브랜드로, 더 샌드박스는 광야 더 샌드박스 공개와 함께 일부분인 ‘SMCU PALACE’를 선보였다. 

SMCU PALACE는 지난해 SM의 겨울 앨범인 ‘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의 현실 속 비주얼을 미러링했다. 팬들은 이곳에서 SM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담은 아티스트 존을 방문해 퀴즈를 풀어 엠블럼을 획득하거나 쌤베어(SSAM BEAR)를 도와 응원봉을 찾고, 광야 스토어에도 방문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SM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는 “동안 더 샌드박스는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가진 한국 기업 및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에 집중해 왔다”며 “작년 말 ‘케이버스 (K-verse, Korea Universe)’를 공개하면서 국내 파트너사들과 새로운 메타버스 경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KWANGYA@The Sandbox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한국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경험들이 공개될 것”이라 전했다.

metarism@galaxyunivers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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