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가네 목장'(가제)에 합류한 배우 옹성우, 정석용, 이상희, 전석호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용필름 제공

배우 옹성우, 정석용, 이상희, 전석호가 영화 '정가네 목장'(가제)에 합류했다.

영화 '정가네 목장'(가제)가 배우 류승룡, 박해준 캐스팅 소식에 이어 남다른 시너지를 예고하는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배우 옹성우, 정석용, 이상희, 전석호가 합류한 것.
배우 옹성우는  ‘정훈’ 역을 맡았다. 그는 횡산군에 새로 온 수의사 ‘정훈’으로 분해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정석용은 횡산군 주민 대표이자 ‘만수’, ‘병수’ 형제의 오랜 친구인 ‘이장’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배우 이상희가 ‘만수’(류승룡), ‘병수’(박해준)의 동생인 ‘경은’으로 분해 기대감을 더한다.
배우 전석호는 횡산군으로 파견 나온 공무원 ‘백팀장’ 역을 맡아 스토리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정가네 목장'(가제)은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남보다 못한 형제의 남다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촬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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