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 향수가 2020년 9월 향수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의 30개 향수 브랜드의 빅데이터 19,767,84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확산량을 측정했다. 지난 2020년 8월 브랜드와 비교하면 14.34% 증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말론은 참여지수(720,500), 소통지수(1,165,296), 커뮤니티지수(1,079,408)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965,20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583,510과 비교하면 14.77% 상승했다.

2위를 차지한 샤넬은 참여지수(462,430), 소통지수(1,160,604), 커뮤니티지수(1,160,059)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783,093으로 지난 8월과 비교하면 25.61% 상승했다.

3위 딥디크는 참여지수(308,178), 소통지수(737,767), 커뮤니티지수(647,707)를 합해 브랜드평판지수 1,693,651로 나타났다.

바이레도는 브랜드평판지수 971,508로 4위, 톰포드는 브랜드평판지수 903,528로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구찌와 불가리가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고, 러쉬, 크리드, 클린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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