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 앰베서더 ‘전지현’, 범접 불가한 아우라 발산

배우 전지현이 탁월한 패션 센스로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전지현이 알렉산더 맥퀸 매장을 방문하여 2020 프리 가을/겨을 컬렉션을 직접 경험했다. 그가 방문한 갤러리아 백화점 EAST 매장은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과 건축가 스밀한 라딕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맥퀸만의 독특한 세계를 보여준다.

이날 전지현은 알렉산더 맥퀸의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의 스윗 하트 네크 라인, 연미복에서 영감받은 디테일이 돋보이는 바이 컬러 니트 드레스에 런웨이 주얼리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코닉한 주얼 사첼 백을 착용하고 매장을 방문해 알렉산더 맥퀸의 미학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알렉산더 맥퀸을 오랜 시간 대표해온 ‘스토리 백’부터 ‘스토리 숄더 백’ ‘톨 스토리 백’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보기도 했다.

한편, 전지현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알렉산더 맥퀸 공식 홈페이지와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