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패랭이꽃’은 7월 22일 탄생화로 ‘사모’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패랭이꽃’ 꽃말의 의미는 “참하고 순수하고 신중한 사람이군요. 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있는 한 어떠한 사랑도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패랭이꽃’은 석죽화(石竹花)·대란(大蘭)·산구맥(山瞿麥)이라고도 한다. 꽃은 양성화로 6∼8월에 피고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붉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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