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탄생화 ‘가지’…꽃말과 의미는? 김경희 기자2020.07.20 04:00 사진=픽사베이 ‘가지’는 7월 20일 탄생화로 ‘진실’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가지’ 꽃말의 의미는 “진실한 성격의 소유자군요. 진실한 사랑을 지켜갈 당신의 연인은 행복하겠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가지’의 꽃은 꽃은 6∼9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의 마디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여러 송이의 연보라색 꽃이 달리며 꽃받침은 자줏빛이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 [인터뷰] 구진모 플라이슈너 소사이어티 회장 “AI 영상판독, 암 사망률 효과 입증할 때” 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첫 출고…공유 도깨비 커플 이동욱 모델로 선정 [그림에도 궁합이 있다] 소나무와 영지